협운해운그룹(회장 마상곤)은 4월 1일자로 마성훈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7명의 임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마성훈 협운그룹 계열사 전체 대표이사 사장

△장한암 협운그룹 계열사 전체 상임고문

△김성국 협운스톨트항운(주) 본사 촉탁상담역

△박금춘 협운해운(주) 울산사무소 상무이사

△전재홍 (주)협운인터내셔날 부산사무소 상무이사

△김성운 (주)협운인터내셔날 본사 상무이사

△정대인 협운스톨트항운(주) 본사 이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