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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수주잔량 1위는 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해양, 572만CGT로 2위, 상위 10개사 중 한국 조선소 5개사 랭크
[546호] 2019년 03월 04일 (월) 11:28:08 이정희 zip0080@gmail.com

1월 신조계약 78척, LNG 4척 신조 발주, 선가는 보합세 유지 중

 

   
 

현대중공업그룹이 조선 메이커별 수주 잔량 순위에서 1,091만CGT의 수주잔량을 기록해 2019년 1월 가장 많은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해운조선 분석기관인 클락슨이 집계한 1월 조선그룹별 수주잔량 순위에서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이 1, 2위를 차지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더북에 272척 1,091만CGT, 3,403dwt를 기록해 가장 많은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대우조선해양이 86척, 572만CGT, 1,139만dwt로 2위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85척 473만CGT, 1,031만dwt로 전체 순위에서 5위를 기록했다.
수주잔량 3위는 일본의 이마바리조선그룹이 차지했다. 이마바리 그룹은 2019년 1월 기준 186척 568만CGT, 1,847만dwt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한 대우조선해양을 바짝 뒤쫓고 있다. 유럽의 크루즈 조선사인 핀칸티에리가 60척 537만CGT, 18만dwt를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조선사별로 살펴보면 대우조선해양의 거제 조선소가 CGT 기준 1위를, 현대 울산중공업이 91척, 463만CGT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삼성중공업이, 4위는 현대삼호 중공업이 71척, 389만CGT를 기록했다. 현대미포는 81척, 169만CGT를 기록하며 7위를 차지했다.


상해외고교조선이 53척, 200만CGT로 중국 조선소 중 가장 많은 수주잔량을 기록하며 중국 내 1위, 전 세계 5위 자리에 올랐으며, 이마바리 마루가메가 36척, 145만CGT를 기록하며 11위를 차지했다.
상위 10개 조선소 중 한국 조선소는 대우조선해양(1위), 울산현대중공업(2위), 삼성중공업(3위), 현대삼호중공업(4위), 현대미포중공업(7위) 5개 사이며, 중국 조선소는 상해 외고교조선(5위), 장수뉴YZJ(6위), 뉴타임즈SB(9위) 2개사, 유럽에서는 메이어 베르프트(독일, 8위), 아틀랑티끄 조선(프랑스,,10위) 2개사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1.474척 8,940만dwt로 가장 많은 일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이 461척 6,120만dwt로 그 뒤를, 일본이 557척 4480만dwt로 3위를 차지했다. 2019년 1월 기준 전 세계 발주량은 3111척 2억 630만dwt로 집계됐다.

 

1월 전체 신조계약 78척, LNG 1월에만 4척 신조 발주
2019년 1월 한 달간 신조계약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선형에 신조발주가 몰려있는 양상을 보였다. 
벌크 선종에서는 20만dwt 이상 급 VLCC가 1월 한 달동안 10척의 신조 계약이 진행됐다. CGT 기준으로 40만CGT 규모다. 2018년 한해동안 42척의 VLCC가 계약을 체결한 것과 비교하면 1월 한 달만에 전년도 전체 발주의 1/4가 이루어졌다. 수에즈막스는 2척의 신조계약이 이루어졌다. 반면에 파나막스의 계약은 전무했다. 
클락슨의 집계에 따르면 1월 LNG선의 발주는 4척으로 집계 되었는데, 최근 국내 조선사들을 중심으로 속속 LNG 신조발주 계약 소식을 전해오고 있는 상황에서 2월까지 누적 발주량은 10여 척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전체 LNG 발주 척수는 77건이었고, 대부분이 한국에서 수주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18년 2월까지 LNG 발주의 대부분이 한국 조선소에 집중되고 있다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컨테이너 선의 경우 초대형 컨선과 소형 피더선으로 발주 기조가 나누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8,000teu급 이상 컨테이너 선 신조계약은 1월 한달동안 4척으로 집계됐고, 3,000teu급 이하 피더 컨테이너선은 20척의 신조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3,000~8,000teu급에서는 단 한 척의 신조 계약도 진행되지 않았다.


1월 전체 신조계약건수는 78척, 210만CGT로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조선가는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비슷한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컨테이너 선종에서는 1만 3,000teu급과 2만 1,000teu급을 제외한 전체 컨테이너 선종에서 10% 대의 선가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이중 2,750teu 급이 전년 동월 대비 18%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벌크선종에서는 케이프사이즈 선종이 전년 동월대비 1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VLCC가 12%, 수에즈막스와 캄사라막스가 각각 10%의 선가 증가를 보였다. 
LNG선종은 2%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조선가지수는 전년과 동일한 13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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