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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 추대
[0호] 2019년 01월 11일 (금) 13:10:04 이인애 komares@chol.com
   
 

1월 10일 정기총회, 브리즈해운 등 7개사 퇴회 처리
황영식*조봉기상무 등기이사, 흥아해운 부회장사로


한국선주협회는 1월 10일 오전 11시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이윤재 선주협회 회장과 회원사 대표,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주협회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 및 결산, 2019년 사업안 및 예산안이 심의 의결됐으며, 회장을 비롯한 임원개선안과 7개사에 대한 퇴회조치안이 의결됐다.


선주협회 임원진은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등 회장단 9인과 이사 15인 감사 2인 등 총 26인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임원 변경사항은 신임 회장에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이 추대됐으며, 이윤재 회장은 부회장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사무국에서는 황영식 상무와 조봉기 상무 2인이 등기이사로 임명됐으며, 부회장사인 대한해운의 대표이사는 김칠봉사장으로 변경됐다.


한편 선주협회 회원사이던 브리즈해운, 서아항운, 시즌스해운, 에스지해운, 진강해운, 타임머쳔마린, 해인상선 등 7개사가 폐업 및 영업중단 사유로 퇴회 처리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선주협회의 사업보고 내용중 선원공급의 창구로서 ‘오션폴리텍과정’과 ‘해군제대군인 선원양성교육과정’ 등 단기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선원인력의 현황과 국적별 외국인 고용현황이 주목된다.


2018년 해운 제대군인이 선원으로 취업한 현황을 보면, 해기사가 6명 부원 10명 등 총 16명이다. 해군과 해운업계간 협력차원에서 해군제대군인 선원양성사업이 추진된 이후 해운업계에 취업한 해군 제대군인은 해기사 38명, 부원 39명으로 총 77명으로 집계됐다.


‘해군제대군인 선원양성 교육과정’이라는 이름으로 해양수산연수원에서 해기사의 경우 3개월 부원은 1개월간의 직무교육과정을 통해 취업이 추진됐다. 연도별 해군 제대군인 취업현황은 2014년 17명, 2015년 15명, 2016년 11명, 2017년 18명, 2018년 16명이었다.


선주협회는 총회 자료를 통해 “해기 인력난의 완화와 선원 공급원의 다양화 측면에서 해군제대군인 선원양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다른 선원 단기양성채널인 해양수산연수원의 ‘오션폴리텍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최근 8년간 1,029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육상의 인재를 해기인력으로 유힙해 선원의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오션폴리텍과정은 1997년부터 시작됐으며 그 이후 꾸준히 선원의 단기양성과정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에는 항해사 34명 기관사 28명 등 총 62명이 동 과정을 수료했는데, 이는 2011-12년 200명에서 점차 과정 수료자 규모가 줄다가 2017년에 95명에서 더 줄어든 수준이다. 해운업계는 오션폴리텍 수료자에 대한 선사별 승선실습과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2018년말 기준 선주협회 회원 127개사 1,002척의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현황은 총 1만 8,998명이며 이중 한국인 선원이 7,185명(38%)이며 외국인 선원은 1만 1,813명(62%)으로 집계됐다. 직급별로는 해기사는 한국인이 71%이고 외국인은 29%인 반면, 부원은 한국인의 비중이 11%에 불과하고 외국인 비중이 8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주협회 회원사들이 고용하고 있는 선원의 국적을 살펴보면, 필리핀 선원이 41%(5,166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미얀마 30%(3,600명), 인도네시아 21%(2,441명), 중국 2%(231명), 베트남 1%(135명), 기타 2%(240명) 순이었다. 해기사로 고용된 선원의 국적은 필리핀(908명), 인도네시아(699명), 미얀마(540명), 기타(187명), 중국(98명), 베트남(71명)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우리선사들의 파나마국적의 BBCHP 선박에 대한 중국항비가 최대 28%까지 감면된 현황도 주목할만하다. 이와관련 해운업계는 아직 중국과 항비 감면협정이 미체결 상태인 마샬 국적의 BBC HP 선박의 중국 항비 감면을 위한 협정체결도 마샬 등록 한국사무소에 요청했다. 선주협회는 앞으로 마샬정부와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협 자료에 따르면, 국적선사가 운항하는 BBC HP선박 605척의 등록 국적은 파나마가 346척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마샬군도(222척), 라이베리아(12척), 기타(25척) 순으로 지계됐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국적선사의 선박은 554척이다.

<외항상선 외국인선원 고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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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한국인 선원 / 외국인 선원 /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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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기사 / 5,985명 (70.7%) / 2,483명(29.3%)/ 8,468명

부 원 / 1,166명(11.2%) / 9,252명(88.8%)/ 10,4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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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7,151명(37.9%) / 11,735명(62.1%)/ 18, 8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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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별 외국인 고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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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기타/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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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기사/ 908명 /   540명 /      699명      / 93명   / 71명   / 187명  / 2,498명

부 원 / 4,258명/ 3,060명 /        2,441명/  138명 / 64명   / 53명   / 9,3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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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5,166명(44%)/3,600명(30%)/2,441명(21%)/231명(2%)/135명(1%)/240명(2%)/11,8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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