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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해기전승의 밤’ 성황, 200여명 참석
선원생활 소재 UCC콘테스트 시상, 해수부장관상에 ‘꿈꾸는 해기사의 여정’
[544호] 2018년 12월 28일 (금) 14:18:53 이인애 komares@chol.com
   
 

(사)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가 주최한 ‘2018 해기전승의 밤’이 구랍 14일 오후 4시 부산시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영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태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준석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이권희 해기사협회 회장, 부산시 및 부산시의회 관계자 등과 선사의 단위노조 관계자와 가족들이 200여명 참석했다.

국내 해운업에 종사하는 선원의 권익과 사회적 지위 확립 및 해기전승의 기틀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인 ‘해기전승의 밤’은 올해로 11번째를 맞았다.

해운노동조합협의회 김두영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운산업의 재건을 위해 수고하는 선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해기전승의 밤 행사의 목적”이라면서 선원들의 삶의 질 개선과 권익신장, 그리고 사회와 동행하는 삶에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공모했던 ‘선원의 생활을 소재로 한 UCC콘테스트’에서 입상한 당선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UCC콘테스트에서는 해양수산부장관상을 ‘꿈꾸는 해기사의 여정’이 수상했고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은 ‘Why Seaman’,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상은 ‘SEAMAN Schooling’,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의장상은 ‘바다 그리고 낭만’, 한국해기사협회장상은 ‘The life of seaman’,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상은 ‘Fair winds and following seas’,아이디어상은 ‘안전스타일’ 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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