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변호사이자 해사중재협회 회장인 정병석 변호사의 빙모가 별세했다. 빈소는 강남삼성병원 19호실이고, 발인은 11월 18일 일요일이다.

△빈소 : 강남삼성병원 19호실

△발인 : 11월 18일(토)

△연락처 : 정병석(010-5059-2390)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