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변호사이자 해사중재협회 회장인 정병석 변호사의 빙모가 별세했다. 빈소는 강남삼성병원 19호실이고, 발인은 11월 18일 일요일이다.
△빈소 : 강남삼성병원 19호실
△발인 : 11월 18일(토)
△연락처 : 정병석(010-5059-2390)
- 기자명 해양한국
- 입력 2018.11.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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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변호사이자 해사중재협회 회장인 정병석 변호사의 빙모가 별세했다. 빈소는 강남삼성병원 19호실이고, 발인은 11월 18일 일요일이다.
△빈소 : 강남삼성병원 19호실
△발인 : 11월 18일(토)
△연락처 : 정병석(010-5059-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