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해운기자단은 우예종 전 BPA사장에게 30여년간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에 재직하면서 해운항만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8월 7일 전달했다. 해운기자단의 감사패를 수여받은 해운관계인은 우예종씨가 세번쨰이며, 임기택 IMO사무총장과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이 이 감사패를 받았다.
- 기자명 해양한국
- 입력 2018.09.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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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운기자단은 우예종 전 BPA사장에게 30여년간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에 재직하면서 해운항만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8월 7일 전달했다. 해운기자단의 감사패를 수여받은 해운관계인은 우예종씨가 세번쨰이며, 임기택 IMO사무총장과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이 이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