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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해운 통계연보 2018’
작년 여객 1,691만명, 화물 1억 2,600만톤 수송
[540호] 2018년 08월 31일 (금) 13:53:46 강미주 newtj83@naver.com
   
 

여객 15만명 늘고 화물 750만톤 감소…외국인선원 790명

총 수입 3,350억원, 승선인원 7,939명, 평균임금 363만원

지난해 국내 연안해운이 수송한 여객은 1,691만명으로 전년대비 15만명이 증가한 반면 화물은 1억 2,600만톤을 수송하여 750만톤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해운조합이 발간한 ‘연안해운 통계연보 2018’에 따르면, 연안해운 여객수송 인원은 최근 3년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1,427만명, 2015년 1,538만명, 2016년 1,542만명에서 2017년말에는 1,691만명을 수송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일반항로의 여객은 1,645만 9,000명이고 보조항로는 45만 1,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일반인 여객이 1,319만명, 도서민 여객은 371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방청별 여객수송의 경우 목포가 6,819명으로 40.3%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이어 마산 2,311명(13.7%), 여수 2,288명(13.5%), 제주 2,113명(12.5%), 인천 1,472명(8.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안여객선의 총 수입액은 3,349억 6,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화물이 1,337억 1,800만원, 여객은 2,012억 5,000만원이었다. 연안여객선의 차량수송은 최근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253만대, 2015년 264만대, 2016년 274만대에서 지난해는 25만대가 늘어난 299만대로 집계됐다.

여객운송사업면허 68개사, 168척, 차도선 104척 가장 많아

여객운송사업면허를 받은 업체는 총 68개사, 선박 168척으로 최근 3년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선종별로는 차도선이 104척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반선 21척, 초쾌속선 19척, 쾌속선 9척, 일반카페리 8척, 쾌속카페리 5척, 고속선 2척 순이었다.

톤수별로는 100톤-300톤 이하가 73척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0톤-500톤 이하가 44척, 500톤-1,000톤 이하가 20척, 100톤 이하가 18척, 10,00톤-3,000톤 이하가 5척, 3,000톤 이상이 8척으로 나타났다.

2017년말 연안해운이 수송한 화물은 총 1억 2,591만톤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화물수송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1억 1,563톤, 2015년 1억 2,313톤, 2016년 1억 3,344만톤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에는 약 750만톤이 감소했다.

화물운송사업등록 업체는 총 758개사, 선박은 2,023척으로 최근 3년간 큰 변동 없이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선종·선령별로는 25년 이상 선박이 가장 많았으며 예부선 636척, 화물선 164척, 유조선 59척으로 나타났다. 이어 선령 20-25년 선박의 경우 예부선 338척, 유조선 99척, 화물선은 86척 순으로 집계됐다.

758개사의 업종별로는 화물선 업체수가 254개사로 33.5%를 차지했고, 유조선 업체수가 182개사로 24.0%, 예부선이 322개사로 42.5%를 차지했다. 선종별 선박의 분포를 보면, 화물선이 346척으로 17.1%를 차지했고, 유조선이 276척으로 13.6%, 예부선이 1,401척으로 69.3%를 차지했다.

작년 승선선원 163명 늘어, 화물선 가장 많이 타

연안해운에 승선한 선원의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7,749명에서 2015년 7,743명, 2016년 7,776명으로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다가 2017년은 7,939명으로 전년대비 163명이 늘어났다.

선종별로는 화물선에 2,993명이 승선해 37.7%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기타선 2,565명(32.3%), 유조선 1,581명(19.9%), 여객선 800명(10.1%) 순으로 나타났다. 내항상선에 승선한 외국인선원의 경우 미얀마, 인도네시아 선원 790명이 승선했다. 외국인선원은 2014년 631명, 2015년 642명, 2016년 756명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선원평균임금의 경우 2014년 341만원, 2015년 347만 2,000원, 2016년 353만 3,000원에서 2017년은 363만 4,000원으로 매년 소폭으로 증가했다. 선원의 재해발생의 경우 2017년 총 632건이 발생했으며 사망자수 27명으로 집계됐다. 재해보상액은 총 1,365명에 대한 109억 7,400만원이었다.

조합원 2,242개사, 사업운영자금대부 145억원

한국해운조합에 소속된 조합원 수는 2014년 2,115개사, 2015년 2,097개사, 2016년 2,060개사에서 지난해는 182개사가 늘어난 2,242개사로 나타났다. 소속선박은 4,387척이며 총톤수는 983만 6,279톤이다. 선종별 조합원은 화물선 375개사(16.7%), 유조선 109개사(4.9%), 여객선 69개사(3.1%), 기타선 1,689개사(75.3%)였다.

지난해 석유류 공급의 경우 면세가 14만 4,305㎘, 과세가 5만 5,662㎘였다. 터미널 이용여객은 491만 3,000명이었고 사업운영자금대부 규모는 145억 9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말 기준 공제가입 선박 추이를 보면, 선원공제 2,637척, 선박공제 2,527척, 선주배상공제 1,193척, 여객공제 513척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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