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18.10.15 월 16:48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외신/국제 > 지구촌해양
     
선주·오퍼레이터 53% “황산화물 규제 준비 안됐다”
[0호] 2018년 06월 14일 (목) 14:30:17 강미주 newtj83@naver.com

2020년 1월 시행을 앞둔 IMO의 0.5% 저황연료 규제와 관련 선주들과 오퍼레이터의 절반 이상은 아직 대응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선급협회(ABS)가 최근 선주 및 오퍼레이터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3%의 응답자들이 “아직 선대는 규제에 대응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주요 선주들은 IMO의 황산화물 규제는 선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이에 따라 이용가능한 다양한 대체 연료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ABS 측은 “IMO의 2020년 황산화물 규제에 따라 중유에서 저황연료로의 급격한 연료공급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해운업계는 변화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우며 현재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ABS는 새로운 혼합 및 수소 연료의 안전문제와 품질에 대한 우려를 지적했다. 이들은 현재 ISO 연료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ABS는 연료 선택과, 수정 검토, 운영 변화 등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기로 했다.

IMO 황산화물 규제에 따른 대체 옵션으로는 LNG 연료, 스크러버 장착, 저황연료 등이 제시되고 있다. 규제 이행시기가 임박해옴에 따라 최근에는 투자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LNG 연료와 스크러버에 대한 선주 및 오퍼레이터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미주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