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대리점협회는 1월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임 회장에 김기웅 (합)해양선박 대표를 선출했다. 임기는 총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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