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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Korea, “3사 위상 걸맞은 서비스 제공할 것”
서울사무소 개소, 직원 120여명, 대표이사 사장에 양승인씨
[533호] 2018년 01월 17일 (수) 16:38:38 강미주 newtj83@naver.com
   

을지로 파인에비뉴 10층에 위치한 'ONE 코리아' 사무소

일본 3사 NYK, MOL, K라인의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 ONE이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고 4월 1일부터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3사의 직원들로 구성된 ONE 코리아는 현재 통합시스템의 구축작업을 완료했으며 2월 1일부터 대화주 선적 예약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1월 중순 현재는 기존 3사에서도 업무와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통합 사무소는 중구 을지로 파인에비뉴 10층에 두고 지난해 12월말 오픈했다.

ONE 코리아의 대표이사 사장은 전 MOL 코리아 양승인 전무가 임명됐다. ONE 코리아에 따르면, 1월 중순 현재 3사의 영업파트를 중심으로 30여명의 직원들이 구성됐으며, 4월 공식 서비스 전까지 순차적으로 합류하여 전체 직원수는 120여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신규 인력은 충원되지 않았으며 기존 3사의 컨테이너 부문 직원들이 대부분 고용을 승계했다. 부산 사무소 인원 50여명까지 합치면 ONE 코리아의 총 직원은 170여명이 될 예정이다.

ONE 코리아는 3사 위상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한 팀으로 융합시켜 새로운 팀워크와 시너지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공식적인 출범 기념 세레모니는 전 세계 ONE 현지법인의 구성이 완료되고, 앞으로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후에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 본사에서 전 세계 로드쇼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ONE Korea 관계자는 “그동안 3사에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이번 통합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고객사와 협력사들에게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통합 이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배전의 성원을 부탁드린다. 3사 위상에 걸맞은 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ONE 코리아의 출범과 별개로 기존의 3사 법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국 법인이 2개였던 NYK(NYK코리아, NYK벌크십코리아)의 경우 벌크부문을 맡고 있는 NYK벌크십코리아가 남고 컨테이너 부문인 NYK코리아는 사라진다. MOL 코리아, K라인 코리아 역시 컨테이너 업무를 제외한 벌크, 탱크, 자동차선 업무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ONE 코리아 서울 사무소>

오픈일 : 2017년 12월 26일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을지로2가, 파인에비뉴 A동), 10층

대표전화: (02)603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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