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12월 19일 부산신항에 입항한 외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와 송년행사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동 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와 도선사협회 그리고 한국해기사협회에서도 함께 참석해 선원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와 PUCMA(부산크리스쳔해양연합회)회원도 참석해 선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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