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11월 14일 오전 울산항 마린센터 11층 항만위원회실에서 울산지역의 공예 예술을 활성화하고, 공예예술가와 동반자 관계를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울산지역에 소재한 공예사업자 2곳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UPA는 10월 한달 간 공예 기념품 사업계획서를 공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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