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다카르항만공사(국제협력국장 Papa Ibrahima, 파파 이브라히마) 일행이 부산항의 인프라를 경험하기 위해 11월 10일 오전 10시 부산 신항을 방문했다.

홍보관과 터미널 현장을 둘러본 파파 이브라히마 다카르항만공사 국제협력국장은 “세계적인 부산항의 규모에 놀랐으며, 부산항의 항만개발 및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다카르 항만 운영과 관리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