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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해운대리점 관계자 초청 간담회 개최
인천항 현황 및 계획, 항만운영, 서비스 등 개선사항 논의
[0호] 2017년 11월 14일 (화) 14:08:35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인천항만공사(IPA)가 11월 10일 인천항에서 수출입 실무를 담당하는 해운대리점 대표자를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IPA에 따르면, 윌헴슨협운 유현삼 소장을 비롯해 인천항 해운대리점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인천항 주요 개발사업과 항만운영 방향에 대한 IPA의 설명을 청취한 후 △컨테이너터미널 혼잡도 개선 △항만출입증 갱신주기 연장 △컨테이너선박 선원에 대한 검역 간소화 등 인천항의 항만운영, 서비스와 관련해 개선을 희망하는 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IPA 남봉현 사장은 이에 대해 “관련 행정기관, 터미널운영사 등과 협의해 불편을 해소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인천항의 서비스와 경쟁력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약속했다.

한편 IPA는 지난 9월 벌크화물처리 하역사 대표단, 10월에는 컨테이너터미널 대표자들을 각각 만나 항만운영에 대한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인천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관련 업계간의 소통 활동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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