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17.11.22 수 10:20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해양레이다
     
초점/ 무더운 여름, 해양레포츠로 이긴다!
[528호] 2017년 08월 30일 (수) 15:29:53 노선호 tjsgh891019@naver.com

8월,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행사 개최
정식 해양스포츠 행사경기 외 청소년과 일반인 해양레저 체험행사도 열려

 

뜨거운 폭염을 이겨낼 해양레포츠 행사가 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해양소년단 리갓타Regatta대회 등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해양레저스포츠 경기와 더불어 청소년을 위한 해양레저스포츠 캠프와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보령 대천해수욕장,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올 8월에 개최되는 가장 큰 해양스포츠행사인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8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선수와 임원 1만명과 번외·체험종목 참가자 19만명 등 대회기간 20여만명 이상이 참가한 이번 제전은 핀수영, 카누, 철인3종, 요트 경기 등 정식종목 4종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카이트보딩등 번외종목 4종이 경기가 개최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만큼 다채로운 경기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바다 위에서 빠르게 질주하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모터보트 체험,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체험과 잔잔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씨카약, 크루즈 보트 체험행사가 마련돼 색다른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진주 남강일대, ‘제28회 해양소년단 리갓타Regatta 대회’ 개최
세계 청소년들의 해양기능경기대회인 ‘해양소년단 리갓타Regatta 대회’가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진주 남강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19개 시도연맹과 미국, 영국, 캐나다, 홍콩 등 4개국 대원들이 참가했다. 리갓타regatta는 이탈리아 베니스 대운하에서 열렸던 곤드라 경주에서 유래된 말로 경기, 경주를 뜻하며 국내에서는 1980년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첫날인 8월 2일 오후 7시부터 해군군악대의 의장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불꽃쇼 등이 진행됐고 8월 3일 오후 7시부터 전국 해양소년단 대원들의 장기자랑, 퍼포먼스 팀 공연, 스플레쉬 댄스타임 등으로 개척의 밤을 진행하여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본 대회에서는 고무보트, 카누, 드래곤보트 등 3개 종목에 대해 각각 탐험개척대(초등부), 전진대(중등부), 항해대(고등부)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일반인들이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바나나보트, 카약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행사에 참가자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부산 영도일대, 선원과 해운업 종사자 자녀대상
‘해양레저스포츠 캠프’ 개최

선원과 해운업에 종사하는 자녀 160명을 대상으로 한 ‘2017 해양레저스포츠 캠프’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주관으로 부산 송도 및 영도일원에서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모터보드, 수상오토바이, 카약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간과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해양에서 발생하는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의 해양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류중빈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1회성 사업으로 그칠게 아니라 매년 개최하여 해상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송도일대, 해수부장관배 송도 전국해양스포츠대회
제4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송도 전국해양스포츠대회가 8월 26일부터 8월 27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생존수영, 바다카약, SUP(스탠드 업 패들 보드), 비치사커, 해상다이빙, 핀수영 등 6개 종목, 선수 2,000여명을 포함해 총 5만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해상다이빙은 전국 유일의 해상다이빙대에서 열리는 송도해수욕장만의 특화된 경기로 매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올해에는 동호인들의 해상다이빙쇼를 확대 운영해 더욱 화려하고 멋진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신설된 생존수영은 초·중·고생 및 대학생, 일반인 및 군인·경찰관·소방관을 비롯한 기관 근무자 등 각지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있는 사람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선수·관광객·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상다이빙쇼,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이색스포츠대회, 축구체험부스 등 다양한 참여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선호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