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수송인프라로서의 해운 정책비전 재수립돼야”

     
 
(좌측부터) 한종길 성결대 교수, 이인애 해양한국 편집국장, 양창호 KMI 원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
(좌측부터) 한종길 성결대 교수, 이인애 해양한국 편집국장, 양창호 KMI 원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

국가필수선대제도와 연계한 국적선 적취율 제고방안 필요
해운발전 거버넌스 ‘해운산업발전위’ 대통령 직속기구여야


패널 :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한종길 성결대학교 교수 (가나다순)
사회·정리 : 이인애 해양한국 편집국장
정담내용 : △한진해운 사태이후 한국해운의 위상(현실) 및 미래

             △한진해운의 북미(아주) 항로 인수자(SM그룹)와 현대상선의 미래

             △정부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평가

             △한진사태로 한국해운이 얻은 교훈

             △한진해운 사태이후 한국해운이 나아가야 할 방향
일정 : 2016년 12월 2일 오후 2시 한국해사문제연구소 회의실

진행 : 강미주, 구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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