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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선박평형수 기술협력 국제포럼’ 열려
11월 8-9일 부산, 美 평형수관리전략 현황 및 국내 기술홍보 등
[519호] 2016년 11월 29일 (화) 15:34:48 해양한국 komares@chol.com
   
 

해양수산부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6년 선박평형수 기술협력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동 포럼에는 아르세뇨 도밍게즈(Arsenio Dominguez)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 의장, 미국 해안경비대USCG 담당자, 인도, 일본 등 대형 선사의 고위급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쿠웨이트의 최대 유조선 회사인 KOTC사 담당자와 이란 국영선사 IRISL의 담당자도 참석했다.
올해 포럼에서는 2017년 9월 8일 발효되는 선박평형수관리협약에 대비하여 미국 평형수관리전략의 현황과 전망, 평형수관리시스템의 승인을 위한 지침 개정안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 선박평형수관리협약에 따라 협약발효 후 5년 내 첫 번째 해양오염방지증서IOPP 정기검사까지 선박평형수처리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이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 70차 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채택됐다.

또한 한국선박평형수협회와 국내 개발사들은 이번 포럼에서 선박평형수 처리기술 개발 현황과 기존 선박에 평형수처리설비를 장착하는 선종별 개조 기술 등을 설명, 홍보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형식승인시험설비와 공장 등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수부 박광열 해사안전국장은 “선박평형수관리협약의 발효에 대비하고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산업을 국정과제의 일환인 ‘해양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동 포럼을 개최하여 왔다”며, “2017년 협약 발효 후 5년간 선박평형수처리설비와 관련하여 40조원 규모의 세계 시장 형성이 예상되므로, 현재 세계시장의 40% 가량을 선점하고 있는 우리 기술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세션 1에서는 Dandu  C.  Pughiuc 전 IMO 부국장이 ‘선박평형수관리협약의 안착을 위한 현안과 전망’을, 미국해안경비대USCG에서 ‘미국의 평형수관리 전략에 대한 현안과 전망’을, 선주협회에서 ‘특정해역에서 평형수처리 대체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세션 2에서는 한국선급에서 ‘미국 형식승인과 협약 형식승인에 대한 현안’을, 덴마크 DHI에서 ‘선박평형수처리설비 형식승인 현황 및 기술’을 발표하고 선주, 개발사, 정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세션 3에서는 개발사별 개조기술 소개와 각 개발사와 선주간 구매상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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