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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현대상선, INTTRA ‘eVGM’ 채택
NYK, Zim, 하팍, UASC, COSCON 등 주요 선사 가입
[518호] 2016년 10월 31일 (월) 11:32:58 강미주 newtj83@naver.com
   
 

현대상선이 컨테이너 화물 총중량VGM 검증제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인트라INTTRA’의 eVGM 서비스를 채택했다.
세계적인 해운전자솔루션 회사인 인트라에 따르면, 최근 현대상선은 인트라의 eVGM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올 7월 1일부터 SOLAS(해상인명안전협약) 개정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컨테이너 화물의 총중량 검증이 의무화됐으며, 선박에 컨테이너를 선적하기 전 화주는 해당 컨테이너 중량을 검증해 선사에 알리고 선사는 이를 선박 적재계획에 활용해야 한다. 선박 적재량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컨테이너는 VGM 또는 검증된 무게를 명시해야 한다.

현대상선이 채택한 인트라의 eVGM 서비스는 컨테이너 중량 정보를 받기 위한 솔루션으로 해운사용과 화주용으로 구성된다. 인트라의 eVGM 서비스에는 NYK, Zim, 하팍로이드, 함부르크수드, APL, UASC, COSCON 등 주요 선사들이 이미 가입돼 있다.
인트라 아시아지역 Jim Whalen 회장은 “현대상선의 상당수 고객들이 이미 INTTRA eVGM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현대상선은 eVGM 네트워크에 가입함으로써 VGM 정보와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화주들에게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글로벌 CS팀 John Kim 차장은 “현대상선은 오랫동안 INTTRA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면서 “SOLAS 컴플라이언스 서비스를 추가하여 더욱 발전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EDI, XML, 웹, 모바일 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요 고객들과 직접 연락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인트라는 전 세계 해운업계에 전자거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다. 주요 선사 50여곳과 포워더 및 화주 11만개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 파트너를 두고 있다. 매주 인트라 플랫폼에는 65만개 이상의 컨테이너 오더가 입력되고 있다. 인트라의 솔루션은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함께 고객이 여러 거래 업체들과 거래하고 해운업계 정보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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