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17.11.22 수 10:20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책/문화 > 업계신간
     
신간 소개/ ‘역사 속의 물류, 물류인’
정필수 저/한국종합물류연구원 출판/376p
[0호] 2016년 03월 17일 (목) 18:02:48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정필수 한국종합물류연구원(GLORI) 원장이 30년 간 물류분야 연구를 정리하여 <역사 속의 물류, 물류인>을 출판했다.

<역사 속의 물류, 물류인>은 우리 역사 속의 물류 발자취와 물류선인들의 의지를 ‘물류’라는 특정 프리즘으로 다루었다. 민생경제에 초점을 맞춰 물류의 발전을 정리한 이 책은 과거가 현재와 미래를 여는데 훌륭한 길잡이가 됨을 알려준다.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가 다투었던 황해와 경기만의 수군세력전은 해상통상로(SLOC)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었으며, 후신라 장보고대사의 해상권, 무역으로 입국하여 해상물류의 꽃을 피운 고려시대, 이순신의 막강한 수군에 숨겨졌던 조선기술과 항해술 등은 역사적으로 면면히 흐르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해상물류 발자취라고 볼 수 있다.

저자 정필수 원장은 “한번 수립된 찬란한 역사적 성과는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으며 다만 잠시 묻혀 있을 뿐”이라며 "동북아 글로벌 물류시장에서 어려운 상황을 풀어 가는데 정다산의 거중기 발명 등 과거 물류선인들의 예지를 살펴보며 장기 비전을 세워야 하겠다”고 전했다.

정필수 원장은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서 1990년부터 물류를 공공정책 대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해운, 항만분야를 중심으로 많은 정책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현재 한국종합물류연구원(GLORI) 원장으로 전반적인 물류정책 및 해외항만개발계획 등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물류, 장보고와 징기스칸에게 배워라(2007)’ 등 다수 연구보고서가 있다.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