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인이 두바이의 Sharaf Group과 손을잡고 중동에서 조인트벤쳐 회사인 K Line Shipping&Logistics를 설립했다. K Line Shipping&Logistics는 일본 해운기업 자회사 중 중동에서 운영되는 첫번째 회사로, 중동지역의 해운 및 내륙 수송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K라인과 협력한 두바이의 Sharaf Group은 1976년 설립돼 선박 에이전시, 물류, 유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