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은 선박의 안전 운항으로 최근 2년 연속 무사고, 무재해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여 고려해운은 10월 18일에 부산사무소에서 축하 행사를 가졌으며 박정석사장이 참석하여 해상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항 스케줄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선박을 최상의 조건으로 안전운항을 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아무런 인명사고나 재산사고가 없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고려해운의 무사고, 무재해 운항은 업계의 모범적인 사례로 고객들에게 서비스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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