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선사인 Tsuneishi Holdings가 인도네시아에 수리조선사업을 위해 4,000만불 투자계획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지속적으로 조선산업에 대한 투자를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우리는 인도네시아 조선 산업 개발에서 커다란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매년 3,293척의 선박수리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Yasuharu Fushimi 회장은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일본인 투자를 위해 Lampung, Lamongan, Surabaya, Makassar, Manado 등 5개 지역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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