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지역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육성 부산네트워크’와 MOU를 체결했다.
 

‘사회적기업육성 부산네트워크’는 부산지역 사회적기업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홍보, 정책대안 제시 등을 목적으로 부산시 및 부산지역 내 54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조직이다. BP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 제작물품 및 서비스의 우선 구매,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여러가지 홍보와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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