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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항만 내 전용 CFS 건립에 역점”
2월 13일 정기총회, 국제전문가과정 교육프로그램 신설
[402호] 2007년 02월 28일 (수) 11:07:55 김경미 komares@chol.com

“작년 예산 적자 불구 올 예산편성 방만” 지적도

한국복합운송협회(이하 복운협) 2007년도 정기총회가 2월 13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 복운협은 2006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복운협은 올해 현재 임시국회에 계류 중인 복합운송주선업 등록기관 이양 건 통과를 저지하고 통관업무 관련 관세사법 개정 추진, 적하목록 전송관련 문제점 개선, 중국물류시장 활용방안 강구,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연수교육사업으로 국제물류 전문가과정을 신설하기로 하는 한편, 수익사업을 보다 활성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복운협 사무국의 2006년도 결산보고 및 2007년 수지예산에 의하면 작년 복운협은 회원사의 월정회비 미납, 인천공항내 창고운영에 의한 수입 미창출 등으로 인해서 약 1억 5,000만원의 적자가 발생했으며 올 예산은 작년도 지출대비 사업비 21. 4% 인상분을 포함,  13.4%가 증가한 8억 2,897만원으로 책정했다. 이에 대해 총회에 참석한 일부 회원은 “협회의 수입원이 한정적인 점을 감안해 개별사안에 대한 지원은 지양하고 협회 회원사 공통의 권익보호를 위한 일에 예산이 집행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또 한 회원은 “작년도 예산결과가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올 예산 편성이 다소 방만하게 짜여진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인환 회장은 이에 “실제로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줄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줄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김인환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부산신항 등 국내 주요항만에 해상화물을 취급할 수 있는 전용 CFS 건립 또는 그 이용방안을 정부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며 “우리 제조기업의 연이은 해외진출에 따라 제조업공동화 현상의 결과인 물동량 감소로 국제물류업계가 극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정부의 정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대한항공 이순영 상무이사, 인천공항세관 이철종 통관지원과장, 인천광역시 김광석 항만공항물류팀장이 감사패, 퓨마스로지스틱스 장지은 차장이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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