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3.3.31 금 17:56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해양레이다
     
한진해운 작년 순이익 4,604억 영업익 1,491억
[402호] 2007년 02월 28일 (수) 10:05:57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올해 매출액 69억 5,300만불, 영업익 2억 6,800만불
신조선· 터미널· 3자물류사업· 전산시스템 등 약 6억 8,200만불 투자

 

한진해운(대표 박정원)의 지난해 매출액은 2005년대비 14.8%의 컨테이너 수송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실적(58억 4천만불) 대비 8.7% 증가한 63억 5,000만불(원화 환산전 미달러화 기준)을 달성했다. 급격한 원-달러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원화환산 매출액도 2005년대비 1.2% 증가한 6조 513억원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은 연료비 등 원가부담 가중, 운임단가 하락 및 원화절상 등의 외부 환경 악화로 2005년대비 74%가 감소한 1,491억원을 시현했으며, 경상이익은 터미널 운영합리화 차원에서 추진된 해외 터미널 사업 분사로 인한 이익반영 및 외화환산이익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3.6% 증가한 6,238억원을 기록하였다.


반면 순이익은 톤세제 도입 효과에도 불구하고 해외 터미널 사업 분사에 따른 이익 반영으로 비해운 소득 법인세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2005년대비 4.6% 감소한 4,604억원을 달성하였다.
한진해운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20% 현금 배당(액면가 기준)을 예고하여, 지난 99년 이래 8년 연속 현금 배당 실시하고 있다.

 

<2006년 경영실적 요약>                                단위:억원

구분

2006년

2005년

비고

매출액

60,513

59,801

+1.2%

영업이익

1,491

5,728

-74.0%

경상이익

6,238

6,024

+3.6%

당기순이익

4,604

4,828

-4.6%

컨수송량(teu)

3,274,321

2,851,717

+14.8%

부채비율

142.7%

147.7%

-5.0%P

 

한편 한진해운은 올해 매출액은 69억 5,300만불(원화 약 6조 3,620억원), 영업이익 2억 6,800만불(원화 약 2,452억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이러한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책임경영체제 정착' '경영혁신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료', '해운물류 연계사업 다각화' 등 주요 경영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수송량은 컨테이너선 부문이 전년대비 약 7.4% 증가한 약 352만TEU, 벌크선 부문은 전년 실적 대비 약 5.9% 증가한 약 4,352만톤을 목표로 잡았다.
한편 6,500TEU급과 1만TEU급 등 신조선 및 컨테이너 장비 확보, 부산 항 등 터미널 사업 추진, 3자 물류사업 확대, PI 프로젝트와 전산 시스템 재구축 등에 약 6억 8,200만불을 투자할 계획이다.

 

<2007년 사업계획 요약>     단위:억원. 기준 환율 1$=915원

구분

2007년 계획

2006년 실적

비고

매출액

63,620

60,513

+5.1%

영업이익

2,452

1,491

+64.5%

컨테이너 수송량(TEU)

3,516,390

3,274,321

+7.4%

벌크 수송량(천톤)

43,524

41,107

+5.9%

 

 

<2007년 주요 경영 전략>
◈ 책임경영체제 정착

각 사업별로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구성, SBU장에게 사업전략 수립, 사업예산 수행, 산하조직/인사 운영권한을 부여함은 물론, 각 SBU장은 개별 이익 창출 및 사업성과에 대한 책임을 갖는다. 이러한 SBU체제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부별 책임경영체제를 정착시켜 조직 효율성 및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경영혁신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료
PI 프로젝트를 통해 선진경영 기법 도입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역량 확보, 최적화된 자원 운영 체제 확립, 선진 IT 역량 확보 등 업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재정립할 계획이다.
한진해운은 올해 5월말까지 전체 경영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시황이나 대외경영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명실상부한 세계 초일류 종합물류기업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 해운물류 연계사업 다각화
▷ 3자 물류 사업 확대
2005년 중국-미주 구간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상운송의 전후방 분야를 망라한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3자 물류 사업을 시작했다. 작년에는 조직 안정화와 영업력 확대에 주력하여 아시아 전체로 조직 및 서비스 영역의 확장을 추진하였으며, 올해는 서비스 지역을 보다 광범위하게 확대하여 유럽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수리조선소 건설
2008년초 완공을 목표로 중국 저장성(Zhejiang) 취산도(Qushan Island)에 전용 수리 조선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조선소가 완공되면 현재 운항 중인 대형 선박들의 보다 안정적인 유지, 보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타 선사 선박의 수리 물량을 확보하여 사업다각화를 통한 추가 수익 창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 터미널 사업 확대
지난 해 해외 전용 터미널 운영 합작 법인인 한진 퍼시픽(Hanjin Pacific)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터미널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향후 해외 터미널 운영을 더욱 합리화하여 터미널의 처리 능력과 효율성을 최적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해운물류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을 더욱 향상 시키고 해운과 항만시설 관리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 선박 관리업 진출
한진해운은 새로운 선박관리 체계 도입 및 운영을 위해 작년에 전문 선박관리회사인 한진 에스엠(Hanjin Ship Management)을 설립하였으며, 선박 특성별 운항 관리 및 선진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 수준을 한단계 높임은 물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대 고객 운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