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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객선사협의회 협회로 명칭 바꾸고 기능강화
정총, 한중훼리 박원경대표 회장 추대, 한준규사장 부회장
[402호] 2007년 02월 28일 (수) 09:36:44 이인애 komares@chol.com

(사)황해객화선사협의회는 2월 7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200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결산보고와 2007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였으며 새로이 회장단을 선임하였다. 


내년 총회까지의 잔여임기의 신임회장에는 최근 3년간 협의회 부회장을 지낸 ㈜한중훼리의 박원경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었으며, 부회장에는 (단동항운(유) 이상조 대표이사(유임)), (대인훼리㈜ 한준규 대표이사(신임)), 감사에는 (㈜씨앤훼리 주재환 대표이사(유임))을/를 선임하였다.


한편 최근 가입 회원사의 증가로 인한 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하여 급변하는 한·중항로의 시장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협의회의 명칭을 “황해객화선사협의회”에서 “황해객화선사협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하였다. 


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한·중 양국간 인적, 물적 교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작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중인 양국간 승용차 휴대여행의 확대시행과 활어차 등 특수차량의 Door To Door One-stop 서비스의 정착 및 카페리를 이용하는 중국인 여행자에 대한 무사증입국제도를 더욱 활성화시켜 카페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협의회는 지역 및 시민사회 단체에 대한 카페리산업의 홍보 및 유대를 강화하고 회원사간 상호협력을 통한 원가절감 방안을 강구하고 신속한 정보교류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인천항 등의 국제여객부두시설의 이원화, 낙후 및 부족 문제를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의 현대화와 조기 건설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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