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0% 저렴, 예쁜 DHL 선물도 함께 증정

DHL코리아(www.dhl.co.kr)가 성탄절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특별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외에 있는 가족, 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내려는 고객들을 위한 것으로 기존 서비스보다 최고 30% 저렴하게 해외발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번 서비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DHL을 방문하여 해외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발송하는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오는 DHL 박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DHL 토이트럭이나 DHL 스노우글로브도 함께 증정한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클로스, 눈사람 등의 그림으로 디자인된 DHL 크리스마스 캐롤 박스는 상자를 열었을 때 캐롤이 나오도록 특별 제작되었으며, 2kg, 5kg, 10kg의 세 종류로 구비되어 있어 선물 크기에 맞춰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Alan Cassels) 대표이사는 “DHL코리아는 고객들이 보다 의미 있고 특별한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DHL 크리스마스 캐롤 박스 서비스를 마련하였다. DHL은 이와 같은 고객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36개 접수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4시간 고객센터 1588-0001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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