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에 오선경 전 대통령경호실 안전본부장을 선임했다.여수광양항만관리는 여수·광양항 항만시설 등의 경비보안 및 시설관리를 위해 YGPA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2017년 12월 설립됐다.오 신임 대표이사는 28년간 대통령경호실에서 재직하며 대테러과장, 보안부장, 경호부장, 안전본부장
해양수산부가 3월 6일자로 국장급,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국장급 인사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에 공두표씨를, 과장급 전보에 기획재정담당관 김용태, 해양정책과장에 김영신,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에 임영훈,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에 최문건,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에 김성재 등을 임명했다.△부산지방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3월 3일 서울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에서 조 장관은 ‘한-칠레 남극 협력센터’를 기반으로 남극기지 운영지원과 공동연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향을 공유하고, 남극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인천항만공사(IPA)가 IPA 항만위원회의 신임 항만위원으로 안귀옥 변호사와 최두영 인천항운노동조합 위원장, 황효진 회계사가 선임됐다.IPA 항만위원회는 IPA의 주요사업, 예·결산 등 공사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항만위원은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하는 사람 중 해양수산부장관이 임명한다.안귀옥 위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3월 2일 인천지역을 방문하여 신임 해양경찰위원 임명식에 참석하고, 인천크루즈터미널를 점검했다.조 장관은 해양경찰청을 방문하여 지난 2월 21일 새롭게 선임된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에게 대통령 임명장을 수여하고, 해상치안 현황을 점검했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소관법령의 재·개정 사항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가 3월 1일자로 승진인사와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으로는 김근섭 등 3명의 선임연구위원과 박영길 등 5명의 연구위원, 황수진 등 5명의 부연구위원 등 연구원과 행정원, 사무원 총 35명의 인사가 발령됐다. 보직인사로는 감사실 실장에 김미경, 기획조정본부 예산경영실 실장에 이정헌, 기획조정본부 성과홍보실 실장에 이제영, 경영지원본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월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해양의 효율적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설정에 관한 법률’ 입법 공청회에 참석했다.안병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법률안은 지자체 간 해양 관할구역을 설정하기 위한 설정 절차 및 기준을 마련하는 것으로 해상경계를 명확히 하여 조업구역이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전임 이사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2월 1일 2023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정태길 전(前)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2월 6일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정 신임 이사장의 3년간으로 올해 2월 6일부터 2026년 2월 5일까지이다.정 신임 이사장은 전국선망선원노동조합 위원장,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 위원장, 한국노총 한국운수물
인천항만공사(IPA)가 3월 1일자로 물류사업실장 남광현 씨를 운영본부 연안재생사업부장을 겸직하도록 실·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2급>△운영본부 연안재생사업부장 겸직 남광현(물류사업실장)
해양수산부가 2월 24일자로 서쾌진 기술서기관을 정화담당관으로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정보화담당관 서쾌진 기술서기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기관 최초로 근로자 대표 비상임이사(노동이사)를 선임하면서 노동이사제의 시작을 알렸다.노동이사제란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발언권과 의결권을 갖고 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8월부터 공공부문에 시행됐다.해양수산부는 KOMSA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2명 중 김승현 부장을 노동이사로 임명&
한국도선사협회 윤석배 상무의 딸 윤주현양이 3월 25일 화촉을 밝힌다.△날짜: 2023년 3월 25일(토) 오후 12시 10분△장소: 위더스 7층 펠리체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월 16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에서 ‘수출 확대를 위한 해운물류 지원 방안’을 주제로 정책 현안 토론회를 주재하였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 기관장 및 관련 정책 실무자가 함께 참여했다.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이정우 부산항만공사 소장의 모친(故 홍공순님)이 숙환으로 2월 16일 별세했다.빈소: 한국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호실입관: 2월 17일 19시발인: 2월 18일 08시30분연락처: 010-6557-0764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월 10일 목포지역을 방문하여 친환경 전기차도선 개발현장을 점검하고 목포 연안여객터미널 운영현황을 살폈다.조 장관은 전기추진 차도선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기추진 차도선은 우리나라 연안 여객선의 친환경 선박전환을 선도할 기술이므로, 전기추진 차도선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김우호 경영기획본부장의 아들 김가람군이 2월 12일 화촉을 밝힌다.△날짜: 2023년 2월 12일(일) 오후 1시△장소: JW메리어트호텔서울 그랜드 볼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2월 8일자로 해운연구본부 해운금융연구실장에 최건우씨를, 해운시장연구센터장에 황수진씨를 임명했다. 아울러 항만연구본부 항만정책·운영연구실장에 김세원씨를, 대외협력사업부 국제개발협력센터장에 전혜은, 경제전략연구본부 북방·극지전략연구실장에 김엄지를 보직임명했다.△해운연구본부 해운금융연구실장 최건우△해운연구본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 공공·유관기관장회의’를 주재했다.이번 회의는 2023년 해양수산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및 기관별 업무계획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해양수산 공공·유관기관장 회의에는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17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월 2일 여수·광양지역을 방문하여 등대 등 항로 표지시설과 항만재개발 및 부두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조 장관은 오동도 등대를 방문하여 등대 운영현황 및 해양문화공간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오동도 등대는 여수·광양항에 입출항하는 선박들의 안전 길잡이 역할 뿐만 아니라, 남해안의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전임 오세경 사무총장 임기만료로 인해 ‘2023년 제1차 이사회’ 심의를 거쳐 신임 사무총장에 연맹 김언식 국장을 선임하였다.신임 김언식 사무총장은 강릉청소년해양수련원 근무를 시작으로 25년간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 사무처장, 강릉시청소년수련관장, 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실무위원, 경상북도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