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의 ‘2021 해양수산 전망대회’ 해운·물류세션에서 KMI 박한선 실장이 해양안전사고의 역사 및 사회제도적 변화를 소회하며, “해사안전분야의 디지털화, 자율운항선박, e-Nav, VTS 등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안전지수’를 만들어야 하고, 해양환경분야의 탈탄소화, EEXI,
3월 3일 ‘2021 해양수산 전망대회’ 종합토론 온라인 개최...발표는 우선 공개돼‘KMI 2021 해양수산 전망대회’ 종합세션에서 전형모 KMI 연구실장이 “현재 해양수산분야 종사자들은 대체가능성이 높은 직업에 대부분 종사하고 있다. 산업 전체가 대체가능한 산업에서 대체불가능한 산업으로 전환하지 않으
“수출입 전자상거래 항만배후지 전용 물류단지 구축 필요””컨테이너 운영사 통합으로 과당경쟁 해소해야”“역내 교역 성장, 글로벌 경제의 아시아 이전 가속화로 항만 허브화 중요”항만분야에서는 디지털화를 통해 운영 효율화, 비용 및 비효율 저감, 친환경 등 구체적인 목표를 지향해야하며 탄소중립을 항
KMI, 2021 해양수산전망대회 3월 3일 웨비나로 개최“국내해운업체, 물류체계 디지털 플랫폼 개발 힘써야”“무역과 환경 연계하는 정책마련해야”코로나19 팬데믹 완화와 각국의 경기부양책 등으로 세계 경제가 완만한 반등이 예상되지만, 미·중갈등 등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못해 코로나19이전보다는 하회할 것
12월 4일, ‘코로나19, 물류기술의 디지털 전환’ 주제로 온라인 개최 “물류 조달을 한 국가, 한 지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2, 3중으로 공급원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토비야스 숀허 미시건주립대학교 교수에게서 나왔다. 또한 그는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일부는 기업 자체적으로 생산할
12월 7-11일, ‘2020년 북극협력주간’ 개최...10일 ‘제9회 북극항로 국제세미나’ 열려북극해 해상운송, 유망화물 등 최신정보 공유 및 기업의 북극해 해상운송 진출 지원 “북극항로의 안전한 항해와 화물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겨울철과 봄철, 북극해 동쪽방향에서 시범·실험적인 운항
12월 10일 개최, ‘스마트선박’ ‘코로나19’ ‘생산성향상’ 기본 테마로 구성 선박관리산업 활성화 및 발전방안 모색 위한 온라인 포럼 “미래의 해기전문인력은 선박의 자동화, 기계화, 전자화 속에서 모든 것을 융합적으로 판단하고, 해결하고, 이해할 수 있는 E-farers가 적합하
12월 10일 온라인 개최, SDGs에서 해양의 중요성, 녹색전환 방향 제시“UN 10개년 계획 목표달성 위해 범 해양 네트워크 구성해야”“해양오염으로 연안 수질이 악화되고 해수 산성화가 심해져 해양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기능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육상과 해양의 통합적관리와 국제사회차원에서의 협력이 필요하다”
“LNG IMO 환경규제 완벽 대응 불가…탄소중립연료 공정과정서 경제성 고려”12월 8일 온라인 개최, LNG선박 및 벙커링 산업 정책동향 전망“생산공정에 따라 운송비용이 달라지고 탄소중립연료 중 암모니아가 더 많은 경제성을 가지고 있다”며 “암모니아의 생산공정은 대량 생산용으로 이미 기술적
“EEXI 선사 선박별 감축률 다르게 적용, 주력선종 맞는 수치 확인해야”“CII 등급제 탄소배출 모니터링, 선박연료 효율 등급 A~E로 매겨져”12월 3일 현대글로벌서비스와 온라인 공동 개최, 해사산업계 준비사항 공유, 선박 온실가스 저감 방안 논의“IMO가 시행하고 있는 규제는 현재의 산업의 기술수준
온라인 개최, 물류 디지털화와 자율운항 기술, 스마트 항만 논의“자율운항선 향후 10년 내 물류기술 바꿔나갈 것”“국내항만 스마트화 위해 민간투자 확대, 핵심기술력 개발, 정부 지원 시급”코로나19로 물류분야에서도 디지털화가 가속화 되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 기술이 온택트로 생활화되면서 각 기업마다 할
“정부차원에서 K.GTO 육성 절대적으로 필요해”“TAX lease, 한국을 글로벌 국제금융센터, 해양금융중심지로 육성할 유용한 제도” 부산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발전방향으로 ONE Port 전략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제14회 세계해양포럼’의 ‘물류’ 세션
“미래선박, 자율운항·친환경선박과 떨어질 수 없어” 김인현, “자율운항선박내 선원 없어 계약서상 선원 관련항목 없어져” “미래의 선박은 자율운항·친환경선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구조로 갈 것이고, 5G기반 초연결상태의 무인선박이 나옴과 동시에 초전도, 풍력, 태양광 등 새로운 신
피터톰슨 UN 해양특사, “전 세계 평안 위해 현실 직시하고, 필요한 변화 시작해야”이제명 교수, ‘LNG-수소 하이브리드시스템, 선박 이용한 해양쓰레기 처리토탈솔루션’ 선보여“지속가능한 해양경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모든 해양 에코시스템, 생태계를 갖춰 해양을 보호·보존해 나가야 하며, 이를
11월 2일, KOMSA·KOEM,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 공동개최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해양환경공단(KOEM)이 공동 주관한 ‘2020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가 11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1월 12일 송도 컨벤시아서, 세션 1·2 진행... 17일 부산 아스티호텔서 세션 3·4 이어져2035년까지 러시아는 석유와 가스 등 전통적 에너지 자원 외에도 수소와 헬륨 등 새로운 에너지원을 수출 전력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특히 극동지역에 액체 헬륨 수송을 위한 헬륨 생산과 인프라 생성, 헬륨의 장기 저장시스템을 구축하여
11월 19-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뉴노멀 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 주제로 열려‘Ocean Leaders Network’ 협의체 창설 제안... ‘해양물류산업 진흥을 위한 선언문’ 낭독코로나19가 컨테이너해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V자 회복이 훨씬 날카롭게 이루어졌고
11월 17~1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콘퍼런스 및 수출상담회“2021년부터 점진적인 회복 2025년 약 4,000만척 선박발주 증가예상”“2040년 334만톤 LNG벙커링 수요 있어”“인도네시아 조선산업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어 현지 관련산업 성장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11월 10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서 개최, 해양 안전 의식고취“접안능력 초과 대형선박 부두설비 파손 우려로 접안해야”“회피 시뮬레이션 통해 선박충돌위험성 계산하여 충돌사고 예방”제35차 해양사고방지세미나에서 “코로나19로 원활하지 못한 선원교대가 선원들의 건강상태, 근로, 승선여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화물구성 공급망 차이 항만의 경쟁력으로 작용”11월 5일~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 해운・항만・물류 분야 이슈 논의비대면·디지털 개최, 해운·항만·물류 분야와 인문・사회 분야로 주제 확대제8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