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쉬핑한국은 1월 1일부로 △코스코쉬핑한국 6명 △코스코쉬핑라인스한국 7명 △원명해운 12명 △경한항운 6명 △침버스코코리아 1명 △중국해운한국 6명 등 총 38명의 계열사 임직원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재무부 △송근순 과장→차장 △김정아 과장→차장◇운수부 △진 동 대리→과장◇대리점부 △서
국내 기업이 해양플랜트 서비스 분야로 진출하는 것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진행된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타당성조사 지원사업('15-'17)'에서 총 156억원 규모의 수주 성과가 달성된 것으로 드러났다.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5년부터 정부가 국내 13개 기업을 선정해 동 사업을 진행한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달
위동항운유한공사의 임직원 일동은 12월 1일 인천 중구 북성동 일원에서‘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동 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위동항운 최장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사무소 인근지역인 북성동에서 연탄 2,000장을 나르며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손수 전달했다.최장현 사장은 “경제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12월 1일 송파구 본사 사옥에서 ‘사랑나눔 행복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고 겨울나기가 어려운 우리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했다.김남규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은 3,10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궈 송파구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약 150가구에
선박안전기술공단(KST)은 12월 1일 노·사·비정규직 근로자 대표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 회의를 갖고,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방침에 따라 연말까지 공단 파견·용역 근로자 전원을 정규직 전환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특히 정규직 전환 예외 대상이 되는 만 60세 이
울산항만공사(UPA)는 12월 15일까지 부울경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해운・항만 및 물류 산업에 대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UPA에 따르면, 동 공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기존 개최되고 있는 취업・채용 박람회에서 실질적으로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과 정보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부산항만산업협회, 한국선용품산업협회,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은 12월 2일 부산항 주요 항만사업체 대표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항만산업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부산항만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번행사는 해운·조선산업의 장기 불황으로 인해 침체된 부산지역 항만산업계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한 해 동안의 업무성과를
부산시는 중국의 대표적인 해양도시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 절강성 닝보(寧波)시와 해양경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강화하기 위한 “제4회 부산-닝보 해양경제협력위원회”를 12월 5일 오전 1롯데호텔 부산 42층 샤롯데룸에서 개최했다.부산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2012년 7월 ‘부산-닝보 해양경제 교류협정’을 체결
현대상선이 컨 운항 정시성 부문에서 올 8월에 이어 10월에도 1위를 기록했다.동 사가 인용한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SeaIntel)'의 운항 정시성 분석에 따르면, 미주, 구주, 대서양, 인도, 남미 항로의 거점항만을 대상으로 정시성을 평가한 결과, 10월말 기준 현대상선의 운항 정시성은 82.9%로 전월 대비 6%가량 상승했다. 이
한국은 12월 1일 오후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본부에서 열린 제30차 총회에서 A그룹 이사국 선거에서 일본, 중국, 파나마 등과 함께 이사국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9회 연속으로 A그룹 이사국에 선출됐다.해양수산부에 따르면, IMO 이사회는 A그룹(해운국 10개국), B그룹(화주국 10개국), C그룹(지역대표 20개국) 등
대한민국해양연맹은 12월 1일 오후 공군회관에서 '독도영유권 수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동 연맹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김성찬 국회의원, 유삼남,조정제 전 해수부장관, 독도 및 해양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해양연맹 김현겸 총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독도영유권 수호 세미나', '해양정책 토론회'
여객선, 화물선, 선원 및 조합사업 현황 등 각종 연안해운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2017년도 연안해운 통계연보'가 발간됐다. 한국해운조합은 최근 조합원 및 유관단체 관련 종사자들에게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제도개선 및 관련 업무수행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통계연보는 연안해운 각 부분의 최근 10년간(200
한국해운조합이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상보험체계 구축을 선도할 전문지식과 리더쉽을 갖춘 이사장 선출 절차를 추진한다.동 조합은 11월 30일 인사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한국해운조합 정관 제43조(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고, 다른 법령에 취업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로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SK해운연합노동조합은 국내 선원의 고용확대와 해기전승을 위해 '부원선원의 발굴 및 승선채용연계'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12월 1일 오전 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결했다.양 기관은 선사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선원직업 홍보 △신규 선원 교육지원 △선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약했다. 특히 부원선원을 위한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11월 30일 일본 도쿄 하루미항에 정박중인 '네오로만티카'호 선상에서 개최된 코스타 크루즈 연례 시상식에서 '2017년 코스타 어워드(Costa Award)'를 수상했다.동 사에 따르면, 글로벌 크루즈선사인 코스타크루즈는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올해 처음 정통 크루즈 상품 판매를 시작했으나 계약한 객실을 완판하
부산항은 공공부문 근로자의 불안정한 고용형태를 해소하고 일자리 양극화를 유발하는 제도적 차별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추진했으며, 최근 부산항만공사와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했다.부산항만공사는 정원 208명 중 비정규직이 1명인 조직형태로 운영됐으며, 11월 28일 노․사와 외부전문
한국해기사협회는 11월 30일 오전 11시 협회 회의실에서‘2017년도 해양계 학생 및 협회 회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동 협회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해양계 학생 8명과 회원자녀 8명 등 선발된 장학생 총 16명에게 한국도선사협회가 기탁한 장학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360만원의
선박안전기술공단(KST)은 11월 30일 청주 벨류호텔에서 선박설계 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하여'제2회 중‧소형선박설계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기술세미나는 민간 설계업체간 기술력의 차이를 줄이고 설계 표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박설계 및 건조관련 검사기준 제ㆍ개정사항 ▲선박평형수 관리 협약 개
부산항만공사(BPA)는 12월 5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컨퍼런스홀에서 '2017 부산항 항만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BPA에 따르면, 항만산업계의 소통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부산시·해운항만산업 전 업계가 참석해 항만연관산업 발전방안과 함께 자유로운
부산항만공사는 구자림씨를 서울사무소로 전보하고 남기관씨를 KOTRA 일본 동경무역관으로 파견하는 등 7명에 대한 전보 및 파견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2급 전보 △서울사무소 구자림 △KOTRA 일본 동경무역관 파견 남기관◇ 3급 전보 △조사분석실 이응민 △정보보안부 오천보 △개발사업실 금동호 △부산항보안공사 파견 백영주◇ 4급 전보 △부산항시설관리센터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