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아웃소싱 증가분 세제감면 시행될 것”“물류부문 양허 확대는 성장의 제약 요인될 것”미국은 특급배달 부문에 EU는 지상조업 부문에 관심 한국물류포럼 창립기념 세미나가 6월 29일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렸다.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한국물류학회 김웅진 회장의 사회로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과제-박종흠 건설교통부 물류정책팀장&
무협 부회장과 건교부 물류혁신본부장 공동대표창립회원 56명 규모로 비공식 대화채널 운영 한국물류포럼이 6월 29일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 창립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창립식은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철환 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동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유창무 무역협회 부회장과 강영일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장의 인
2년간 전국 최고의 컨물동량 증가율이 가장 큰 성과출범 3년차의 중심 과제는 운영시스템의 개선작업 인천항만공사(IPA)가 지난 7월 11일 출범 2주년을 맞이하였다. IPA의 서정호 사장은 출범 이후 2년간 이룬 성과에 대해 “인천항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닦아놓은 것”이라 말했다. IPA가 2주년을 맞이하여 밝힌 지금까지의 성과를 항만운영
데크형 친수공간+매립 최소화+現 부두시설 이용 비용절감도공론조사 방식의 여론 반영한 마스터플랜 “현실적” 긍정 평가연내 사업계획 수립·사업시행자 지정, 내년 하반기 착공 ▲ 공론조사를 통해 채택된 대안 1안 조감도부산 북항이 ‘아일랜드식 랜드마크’로 재개발된다.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는 7월 11일 부산시민이 참여한 공론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 북
해운기금 400억 모아 해운빌딩·선원문제에 활용 6월 8-9일 용인 SK아카데미 에서 개최, 80여명 참석 성료 정책·선원+정기·부정기 부문별로 현안 대책 논의 ▲ 선주협회 사장단 연찬회 현장 모습.한국선주협회(회장 이진방)는 6월 8-9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 소재한 SK그룹 연수원(SK아카데미)에서 임시총회를 겸한 사장단(CEO) 연찬회를 갖고
연안해운 활성화 기여한 박홍득 대표부산항 현대화에 기여한 이재완 대표 은탑훈장 수상 ▲ 제12회 바다의 날을 맞아 총 179명에게 훈포장과 포창장이 수여됐다.해양수산부는 제12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업 발전에 공이 큰 기업인과 어업인에게 훈·포장 18명, 대통령표창 및 국무총리표창 각각 19명, 해양수산부장관표창 123명 등 총 179명에게 훈·포장과
싱가폴에 사무국 설치, 7월내 사무국장 인선 합의 “정기·부정기선 해운시황 급격한 침체 없다” 전망29일 만찬 300여명 참석, 차기회의 중국서 내년 5월 ▲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선주포럼 현장 모습.아시아지역선주대표자들의 단체인 ASF(Asian Shipowners’ Forum)는 5월 28-30일 3일간 부산에서 열린 제 16차 회의에서, 올해안으로 싱가
“세계 5대 해양강국으로 도약하자” 포항서 12회 바다의날 기념식 3천여명 참석 성황해변마라톤대회·등대 개방 등 바다행사 다채▲ 포항 영일만 신항부지에서 열린 바다의 날 기념행사 현장.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제정된 바다의 날(5월31일)이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았다.해양수산부는 제12회 바다의
4월 17일 KMI 10주년 기념토론회 조선호텔서 열려해운·항만정책의 미래비전 제시와 토론의 장으로 진행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설립 10주년 기념 행사현장.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는 4월 17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토론회와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토론회는 ‘미래국가해양전략’이라는 주제로 ▲해운·항만정책 ▲수산·어촌정책 ▲
“화주의 자가물류, 3자물류로 전환 유도” 국제물류지원단, 3자물류 이용촉진기구로 운영화주기업 3자물류위탁비 세지지원 보완·추진키로물류부문에 올 2조4,000억원 투자키로종합물류업 인증제가 시행되면서 국제물류지원단 내 설치됐던 전략적 제휴알선센터가 ‘제3자물류지원센터’로 확대·운영된다. 이는 건설교통부가 그간 단순 제휴 알선업무를 담당했던 전략적 제휴알센터
2006년 한국선주협회에 등록된 국적외항선사 107개사 중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선사는 25개사로 최종 집계됐다.제도권에 진입해 있는 107개 국적선사(한국선주협회가입선사)중 매출액이 1,000억원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사는 25개선사로 집계됐다. 쉬핑데일리가 조사한 2003년도에 비해 숫적으로 9개선사가 신규로 매출 1,000억원대에 새롭게
최첨단 파울 릴리스 타입' Intersleek 900' 출시일반 SPC 방오도료 대비 6%이상 연료 절감 보다 다양한 선종에 적합한 환경친화적인 무독성 방오도료가 출시됐다. 선박*중방식 도료 전문기업인 ㈜아이피케이(International Paint Korea, 대표 차화칠 사장)가 플루오르폴리머 파울 릴리스 코팅(Fluoropolymer Foul Rele
보험계약 40% 성장 ‘괄목, 한진·현대·대한·STX 대형선 가입P&I 보험갱신 결과, 올해 506척·보험료 836만불 계약 체결 2월 20일 P&I 보험 갱신 결과, Korea P&I Club은 올해 506척·연간 보험료 836만불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06년 보다 약 38%, 230만불의 보험료 순증가를 시현한
2월 28일 정총서 선출, 3월 13일 취임·비전선포식 가져‘KR 2020 플랜’ 비전으로 세계 5대 선급 진입에 총력 ▲ 오공균 회장과 함께 노사대표가 비전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한국선급(KR)의 19대 회장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을 지낸 오공균씨가 선임됐다. 지난 2월 28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오공균씨가 라수현 KR 경영본부장과
김상진 전 회장·이진방 사장 수상 해운물류경영대상, 해운물류 e-Biz 대상 개정 첫 시상김상진 “유구한 역사가 해운산업 발전의 밑거름”이진방 “전 임직원들의 노고가 이루어낸 상” ▲ 이진방 사장(왼쪽 두번째)과 김상진 전 회장(왼쪽 세번째) 그리고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한국해운물류학회가 시상하는 제 16회 ‘해사문화상’과 2007 ‘해운물류경
김성진 장관 언론대상 설명회에서 밝혀“국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계획” 해양수산부가 ‘생명의 바다, 생산의 바다, 생활의 바다’를 모토로 ‘세계 5대 해양강국(G-5) 도약’ 위해 2007년에 추진할 중점정책으로 △해양영토의 체계적인 관리와 생명력 넘치는 바다 구현 △ 세계물류시장 선도하는 동북아물류허브로 도약 △ 초일류 해운서비스산업 육성과 해양안전
무협, 2월 14일 시연회 열고 정식 오픈중국 시장 진출의 길라잡이 기대 ▲ 시연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중국물류포탈 사이트를 검색해 보고 있다.정보의 바다에 빠져라. 초창기 인터넷의 모티브였다. 하지만 요즘은 범람하는 정보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더구나 네티즌들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잘못된 정보를 접하는 경우도 많아 이제는 그야말로 가릴 줄 아는 눈이 필요
신임회장에 이진방 사장 취임1월 23일 정기총회서 만장일치로 추대, 부회장단 현행 유지창명, 신성, 중앙상선 3사 신규 이사사 선우, 우양은 감사사 한국선주협회가 이진방(李鎭芳)씨를 제 25대 회장으로 맞아 새 체제를 갖추고 세계 5대 해운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조성 다지기를 결의했다. 한국선주협회(이하 협회)는 1월 23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07년
광복이후 60년의 해운 족적 집대성 1월 17일 행사 성황 “60년사 학습효과 기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기를” 한국선주협회는 1월 17일 저녁 6시 롯데호텔 2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신상우 KBO 총재, 조정재 전 해양수산부 장관, 서양원 해운참모차장, 박희태 의원 등 귀빈들과 해운
▲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신년인사회 행사장 전경.해양수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교류하는 ‘신년인사회’가 1월 9일 있었다. 오후 5시 해양수산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올해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인원은 줄잡아 400여명.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해양수산계의 단체장들과 기업의 CEO(임원)들이 예년처럼 많이 참석해 그 어떤 행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