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5월 23일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LNG 벙커링* 핵심기술개발 및 체계구축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국제해사기구가 선박 연료의 황산화물 함유기준을 강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선박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범정부적으로 &
'08년 5월 롯데그룹 건립기부 약정체결, 올 5월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 선정5월 23일 공사착수, '22년 5월 완공목표, 지하2층 지상5층 규모2008년 5월 롯데그룹과 부산시가 오페라하우스 건립기부약정을 체결한 지 10년만에 건축물 시공업체와 감리업체를 선정하고 5월 23일 공사착수에 들어간다.부산오페라하우스는 북항재개발사업지 내 해양문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5월 2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수도권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딩社)를 대상으로 ‘광양항을 활용한 물류비즈니스 영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광양항 및 배후단지를 활용한 영업전략을 제안하고, 광양항 新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자유토론을 통해, 포워더 시장 활성화 방안
해양환경공단(KOEM)이 5월 18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세계은행 제5차 한국 녹색혁신의 날’시상식에서 해양환경정책과 기술을 개도국에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협력기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5회를 맞은 ‘세계은행 한국 녹색혁신의 날’은 세계은행 한국 녹색성장신탁기금(KIGGTF)이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인천항만공사(IPA)가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배후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협력 중소기업 릴레이 간담회’를 5월 18일 개최했다.이번 ‘협력 중소기업 릴레이 간담회’는 18일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진행하고, 내달 북항배후단지 입주기업 대상 2차
인천항만공사(IPA)가 향후 남북간 경제협력 확대와 인천항을 거점으로 한 교류 활성화를 위한 ‘남북경제협력TF’를 5월 21일 출범시켰다.‘남북경제협력TF’는 홍경선 경영부사장을 팀장, 김순철 기획조정실장을 간사로 하고, 업무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3본부 경영·운영·건설본부 주무부서의
인천항만공사(IPA)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인천항 갑문 녹지 내에서 ‘감나무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IPA는 갑문 녹지를 활용한 ‘감나무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이하 감나무 가꾸기)’을 개설하여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항심을 높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동 프로그램 운
해양환경공단(KOEM)은 5월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가정의 달 맞이 행복나눔 헌혈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헌혈자 감소로 혈액부족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가운데 부족한 혈액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KOEM 박승기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존중과 나눔을 실천했
앞으로는 선박소유자가 선내 불만처리 절차를 게시하지 않거나, 법령을 위반하여 게시한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해양수산부는 선내 불만 처리절차 게시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기준 등을 담은 ‘선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5월 21일(월) 국무회의를 통과하였으며, 5월 29일(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선원법은 국제노동
㈜KSS해운은 5월 18일) 3,500dwt Oil/Chemical Tanker 신조선박인 ‘팔콘 케미스트(FALCON CHEMIST)’호를 인수하였다. 동 선박은 지난 2016년 5월, 부산 대선조선에 발주한 3척의 선박 중 마지막 선박이다.‘FALCON CHEMIST’호는 금번 인수와 동시에 국내외 화주와의 C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이사 박원기), 인텔코리아(대표이사 권명숙)와 함께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는 기존의 장비 중심 제어와 관제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IoT(사물인
인천항이 5월 21일부터 6월 1일까지 2018년 도선수습생 전형시험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시행한다.해양수산부는 올해 인천항 도선사 2명 등 전국 주요 무역항에 배치할 21명의 도선수습생을 신규로 선발할 예정이다. 인천항의 경우 작년에3명의 도선사를 선발하는 데 총 13명이 응시하여 약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도선수습생을 지원하려는 자는 승무
인천항만공사(IPA)가 5월 17일 공사에서 전자상거래 환적 모델사업의 본격화에 앞서 중국 성원그룹, (주)한진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올 하반기 성원그룹의 글로벌 환적모델 사업을 앞두고, 성원그룹 리커 부회장이 인천항을 직접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원그룹의 한국 전진 물류기지를 담당하고 있는 ㈜한진의 김명욱 경인지역 본부장
해양환경공단(KOEM)이 5월 16일부터 이틀간 KOEM 대산지사에서 박승기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이사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KOEM에 따르면, 이사회에서는 2018년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의&middo
인천항만공사(IPA)가 콜드체인 클러스터 개발에 국내외 자본 투자를 이끌어 내고, 인천신항을 최고의 물류지원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물류기업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와 홍보를 겸한 사업설명회를 공사 대강당에서 5월 17일 개최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인천신항 배후단지를 세계수준의 물류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공모중인 ‘클러스터 입주기업 선정사업&
인천항만공사(IPA)가 5월 17일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8 국가산업대상’에서 경영혁신을 통한 우수한 경영실적을 인정받아 경영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국가산업대상’은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로
해양환경공단(KOEM)이 5월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본사에서 일본 해상재해방지센터(Marine Disaster Prevention Center) 재해방지본부 담당자를 초청해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일본 해상재해방지센터는 일본 해상 유출유 제거 등 해상방제업무를 수행하는 민간주요기관으로, 2000년부터 공단과 해양오염방제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
목포항 대부불두 내 제61.62.65선석 등 3개선석을 대상으로 한 부두운영회사 민간업체에 (가칭)대불항만(주), CJ대한통운(주), 세방(주)가 각각 선정됐다.61선석의 TOC 업체로 선정된 대불항만은 ㈜동방을 주관사로 한 컨소시엄으로 동방 33.4%, 대주중공업 33.3%, 목포신항만운영 33.3%의 지분율로 구성됐다. 제61선석은 5만 8,449㎡의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제13회 해항도시 문화교섭 시민강좌’를 5월 30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초량동에 위치한 한국해양대 다운타운캠퍼스에서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한국연구재단과 KBS부산총국 등의 후원으로 선착순 70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 5월 30일 ‘신화의 바다, 그리스 이라크리오&r
5월 17일, 16개 기관 총 500여명, 태풍 내습에 의한 침수상황 가정바다안전 스마트 앱 홍보, 심폐소생술 체험 등 대국민 안전문화 캠페인도 진행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5월 17일 오후 3시부터 여수신항 해상 및 오동도 해안에서 중앙정부-지자체-유관기관 등과 함께 복합 해양재난에 대비한 '합동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을 실시한다.재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