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2년 부산 출생 △72년 경기고 졸업 △고려대학 법학과 졸업 △미 보스턴대학 경영대학원(MBA) △1994-98년 대우중공업(現 대우조선해양) 선박영업담당이사 △98-99년 대우전자 국제금융담당이사 △2000년 에넥스 영업담당 상무 △2000-2003년 교보문고 영업본부장 △20003년-현재 한국선박운용(주) 대표이
“도선사도 고객만족 마인드로 변해야 산다” ▲ △1947년 출생 △66년 제물포고 졸업 △72년 한국해양대학 항해과 졸업(24기) △2004년 서울대 해양정책 최고과정 수료 △72년-94년 범양상선 항해사·선장 △95년-현재 인천항 도선사 근무 △98-03년 한국도선사협회 이사 △03년-05년 인천항도선사협회 회장 △03년-0
“2010년 2조 매출·270척 선대운용의 에너지·자원 전문선사 됩니다”▲ 학력=△1948년 경북 고령 출생 △67년 경복고 졸업 △71년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74년 서울대 경영대학원 재무관리학 석사 약력=△71년-88년 삼성물산 부장 △89년-91년 삼성코닝 이사 △91년-92년 대한컴퓨터랜드 사장 △92년-96년 대한해
‘한국해사표준계약서’가 해사중재 발전 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기 기대한다 계약 전문인력 부족한 중소 해운기업에 유용하게 활용‘해사중재자문위’ 통해 해사중재 활성화사업 개발 노력 대한상사중재원이 국외법에 따라 해외에서 분쟁을 해결하도록 된 영문계약서를 번역해 만든 ‘한국해사표준계약서’을 2년여의 준비과정을 통해 발간함으로써 해사표준계약서의 한글화를 이루어냈다
규제개혁 공로에 무궁화장 수상 영예 투명·정도경영으로 ‘바른 경영인’ 귀감8월초 국무총리실에서 있었던 규제개혁 유공자 포상식장에는 반가운 원로 해운인의 모습이 보였다. KSS해운의 창립자이지만 지금은 고문의 자리로 물러앉아 있는 박종규씨가 규제개혁 유공자 표창자 가운데 국민훈장을 수상하기 위해 참석해 있었던 것.박종규 고문은 2004년부터 올해 3월까지 규
“국적선사들과 다시 손잡고 불황기 헤쳐 나가려” 지난해 10월 씨앤그룹(C& Group)이 인수하면서 새 경영체제를 갖춘 동남아해운이 30여년간 원양선사의 컨테이너사업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컨테이너 전문� ?� CEO로 영입했다. 현대상선에서 컨테이너영업본부장 겸 부사장을 지낸 바 있는 이석희씨를 대표이사로 맞아 6개월여의 그룹회장 중심의 체제
6년전 한국 해운계의 보험 인프라로 출범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이 활성화 국면을 맞아 사무국의 수장(首長)을 새로 영입했다. 공모를 통해 선임된 박범식씨가 6월 1일부 전무로 취임한 KP&I는 ‘시장에서 신뢰받는 P&I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위해 약진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외국 P&I클럽들의 발전과정에 견주어 볼 때,
선우해운, (주)봉신 M&A로 우회상장에 성공공개시장의 자금을 통해 차기호황 대비한다 ▲ 정인현 선우상선 사장 인수합병(M&A)를 통한 기업의 몸집불리기는 국제적인 추세이다. 해운업계에서도 M&A로 기업의 외형을 키워 뉴스메이커가 된 기업들이 국내외에 여럿 있다. 선우상선도 그에 속한다. 선우상선의 자회사인 선우해운은 올 3월 70년의
35년 범주해운과 동고동락해온 ‘협성맨’뛰어난 위기관리능력으로 CEO된 관리통 ▲ △1948년 부산출생 △67년 부산상고 졸업 △71년 부산대학 상학과 졸업 △71년 협성해운 입사 △75년 협성쉬핑 입사 △82년 협성쉬핑 감사취임 △83년 협성쉬핑이 범주해운으로 상호변경 △91년 범주해운 전무이사 △93년 공동 대표이사 부사장
▲ 배순태 회장.우리나라 근대해운의 시작은 일제 강점기를 벗어난 해방년을 기점으로 한다. 변변한 배 한척 없던 그 시절에 비해 지금의 한국해운은 세계 8위라는 위상을 통해 해운선진국 대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해운강국으로 우뚝서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결코 길다고 할 수 없는 60년동안 급성장한 우리해운의 현재에는 근대해운의 초창기에 활약
대 담 자 :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 박현규 한국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해양한국 발행인)장소·일시 : 해양수산부 장관실 2005년 12월 19일 오후 4시 정 리 : 이인애 本誌 편집부장 박현규 한국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본지 발행인)은 구랍 19일 해양수산부 장관실에서 오거돈 장관을 만나 2005년을 회고하고 2006년의 정책방향과 이슈에 대한 대담을 나누었다
인천항이 변화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가 출범하면서 내건 제 2의 개항 실현을 위한 행보가 분주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갑문을 통해야만 드나들 수 있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항만’으로 인식돼온 인천항이 미래의 기회를 잡기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고 또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지 인천항만공사의 서정호 사장을 만나 들어보았다. 비즈니스 마인드 몸에 배
최근의 국제무역 및 해운환경을 반영한 海商法 改正案이 연내 입법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년에 시행될 예정이다. 1962년 법제화된 이후 91년 한차례 개정과정을 거친 해상법의 이번 개정초안은 한국해법학회의 주도아래 실무작업반인 해상법개정실무위원회의 53차 회의를 갖는 등 3년간 노력끝에 마련됐다. 이 개정건의안은 법무부 산하의 상법개정심의위원회 심의와 9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