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동유럽 흑해 연안국 조지아와 해운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우리 해운기업의 진출기반이 마련돼 앞으로 우리 기업의 해운물류 비즈니스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 조지아는 1월 20일(현지 시각)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과 지오르기 크비리카스비리 조지아 경제지속개발부 장관이 양측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해운분야
존경하는 도선가족 여러분!다사다난했던 계사(癸巳)년이 어느덧 전부 지나가고, 희망의 갑오(甲午)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2014년에는 우리 도선가족들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 바라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지난 2013년은 참으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우리 해운업
15개 정책과제 제시, “상반기내 광양, 인천 설명회도 열 것”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내년 해운보증기금을 신설하고 부산을 해양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공언했다. 윤 장관은 1월 14일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개최한 ‘해양수산정책 설명회’에서 해운보증기금, 해양경제특별구역 등 부산 해양산업의 현안과제 등 15
한국해양대와 한국해양대 총동창회는 1월 14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2014 신년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모교와 동창회 위상을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해대인상’은 신민교 명예교수, 양시권 명예교수, 이용주 (사)팀앤팀 상임이사가 수상했으며 제 16대 총동창회
업계 ‘저수익 구조에 비상경영’ 정부 ‘위기탈출 범정부대책’ 긴요“여러분들과 뜻과 힘을 모아 긍정적 전망의 실현을 이루는 한해 되기를”1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4 KMI 해양수산 전망대회’에서 해운*물류산업분야의 전망 발표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
NYK, MOL, K라인 2014년 경영전략 발표신조선 투자·안전운항 강화, ‘법적순응’도 중요일본 정기 선사들은 새해에는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공격적인 사업전략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NYK, MOL, K라인은 신년사를 통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물류사업을 핵심사업으로 강화하고 셰일가스 혁명에 따른 LNG·
부산항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올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산항은 개항 이래 최대 물동량인 1,760만TEU를 처리했으며 크루즈선 또한 역대 최다인 99회 입항을 기록했습니다. 지면으로나마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
대우조선해양 및 가족사 임직원 여러분 올해는 세계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상선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 해양 시장도 경쟁은 치열하겠지만 일정 수준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상황을 경험해본 우리로서는 낙관적 전망에 의존할 순 없습니다. 오히려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새 길을 개척하는 선
인터지스 임직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사년이 저물고 인터지스를 더 멀리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해 줄 청마의 해,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뜨거운 꿈과 희망을 품고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 인터지스 임직원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해 우리 인터지스는 견고한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 평택항과 공사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5대 중심항만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26년이라는 짧은 개항 역사와 타 항만 대비 부족한 인력과 정부 지원에도 자동차처리 4년 연속 1위, 국제여객수송량 3위, 컨테이너 처리량 4위 등의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 낸 것은 우리 공사를 포함한 평택항 구성원 모두
‘다시 뛰자! 해양강국 도약을 위하여..’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1월 6일 세종홀서 개최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1월 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2014 해양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김성곤, 김무성, 박상은, 윤명희, 정우택, 최봉홍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및 해운업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희망찬 새해의 기운이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지난 한해 회사를 위해 수고하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회사창립 40주년 이었던 지난해는 세계경기 회복지연과 국내경제의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매출은 2012년 보다 약 2% 신장된
사랑하는 현대상선 임직원 여러분, 2014년은 우리회사에 있어서 분수령이 될 중요한 해로서 이제 우리는 지독한 불황의 끝에서 마지막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끈기와 정신력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시황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지만 본격적인 개선의 시점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금년 하반기에는 유럽의 최대선사 3개 사가 새로운
거친 파도를 이겨내듯위기를 넘어 희망의 2014년을 만들어 갑시다!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양수산업 관계자 여러분, 어렵고 힘들었던 일은 모두 잊고 새롭게 다가온 2014년을 희망과 기쁨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새해와 함께 68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우리 해상노련은 합리적 노동운동으로 선원노동운동의 주축이 되었고, 상생의 협력으로 해양수산 분야
존경하는 해운․선원가족 여러분2014년 갑오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우리 해운․선원가족들 모두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오대양 곳곳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해상직원들의 안전과 무사고 항해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 크루즈 부두 용역 실시 계획" 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는 울산항이 개항 50년을 맞은 해로 우리 모두가 쉼 없이 달려온 한해였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울산항과 우리 공사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으며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에 본격 착수함으로써 “액체물류 중심의 First Cl
"상시 리스크 관리, 그룹간 시너지 창출 필요" 이윤재 흥아해운주식회사 회장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올해 세계경제는 불황의 터널에서 출구의 빛이 조금씩 보이는 점진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합니다.일부 연구기관에서는, 해운분야에서도 전반적인 시황회복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정기선 업계는, 초 대형선사의 얼라이언스
"2014 수주 목표 296억달러, 매출 목표는 26조 5,700억원"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 존경하는 현대중공업 임직원 여러분! 올해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에 접어들기를 기대하고는 있지만 저성장의 기조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여기에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전방위적인 무한 경쟁시대로 돌입함에 따라 경영환경은 더욱 복
사랑하는 국토교통 가족 여러분,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힘찬 말(馬)의 기운처럼 우리 국토와 경제에 희망과 활력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는 현장 중심과 융합적 사고, 협업의 업무 방식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였고, 다양한 정책 발굴과 속도감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아침이 밝아 왔습니다.금년한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잘되어 모두 다 행복한 가정, 직장 되길 기원합니다.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아쉬운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지난해에는 여성대통령이 취임하여 원년을 맞이하여 국가의 안보와 나라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