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취임 평택항 알리기+화물창출형 항만으로 탈바꿈, 마린센터 건립 등에 박차 “평택항이 해상·육상 접근 공히 가까운 거리에 있고 편리하다” 인식 널리 알리려 요즈음 평택항 주변은 활기가 넘친다. 세계 경기침체와 더불어 처리물량은 예년보다 줄어들 었지만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평택항이 꿈꿔온 ‘화물창출형’으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이 속속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
금융사고 딛고 4년 연속 매출신장, 올해 15주년 340억 목표 중견 진입 핵심사업인 EDI사업 뿌리내리고 SI· SM· 솔루션 사업다각화에 성공총6건의 93억원 규모 금융사고 5건 승소·1건 파기환송으로 좋은 결과 기대 ▲ △1967년 성동고 졸업 △94년 인하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2005년 한국해대 해사법학과 법학박사
▲ 이용우 이사장 약력△1953년 출생 △71년 안동고 졸업 △75년 경북대학 졸업 △75년 행시(17기) 합격 △94년 웨일즈대학원 졸업 △97년 울산지방청장 △2000년 해수부 해양정책국장 △2004년 기획관리실장 △2005년 정책홍보관리실장 △2008년-현재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해양환경관리공단이 탄생 첫해인 2008년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오염사고
박현규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해양한국의 신년호 응접실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켜 보면, 2008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해양수산부가 폐지되어 국토해양부로 흡수됐는가 하면, 밖으로는 미국발 금융대란으로 세계금융시장이 극도로 경색되면서 세계경제가 급속도로 침체되었습니다. 또한 해운시황은 전세계적인 금융경색의
-현 해운시황으로 본 한국해운의 문제점과 방향성- 정부,금융기관,화주는 무역의존 높은나라에 해운업이 국민경제 근간임을 인식해야일본은 국가지원으로 싼값에 선박 짓고 ‘자국화물=자국선주의’로 국제경쟁력 갖춰 일본 금융-도시은행 대형선사 지원, 지역은행은 중소형선사 지원, 해운특화은행 정담자 : △박현규 한국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 △김형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물
인사와 예산 권한 부서장에게 위임, 투명경영과 창의적 연구 활성화 팀제 도입으로 변화에 탄력대응, 4연구부 2실로 조직 슬림화 혁신 ▲ 학력=△1950년 출생 △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 해양학과(학사) △한국외국어 대학교 경영학(석사) △영국 Univ. of Liverpool 해운경제학(박사) /이력=△76년 율산해운 △
▲ 김석기 (주)한국해사감정 회장 태안의 유류오염사고가 발생한 지 어언 8개월이 지나간다. 방제작업은 마무리되었고, 방제비용에 대한 청구가 처리 중이며 어업피해 보상도 내년에는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의 유류오염사고로 기록된 ‘허베이 스피릿’호의 기름유출 사고에 따른 피해보상은 선주보험사인 Skuld P&I와 IOPC 펀드(국제유류오염보상
“더 이상의 추가항로 개설은 공멸 초� � 조직의 성공에너지는 구성원들의 ‘공유하는 생각’, 전직원의 세일즈맨화 추진 ▲ △1947년 강원도 고성 출생 △75년 고려대학 신문방송학과 졸업 △85년 영국 웨일즈대학 해운학과 졸업(석사) △75년 행정고시 제 17회 합격 △85년-89년 해운항만청 진흥과장, 외항과장 △95년-96년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기업’ 되겠다” 40년 외길 걸어온 ‘대한통운맨’ CEO ▲ 약력=△1949년생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69년 대한통운 입사 △99년 동사 이사(국제물류본부장) △2000년 상무 △2002년 전무 △02년 항만물류협회 부산협회장 △03년-06년 BPA 항만위원△05년 7월-현재 대한통운
"젊은이에게 큰 꿈을 주는 해양 종합대학 되겠다"학생-교수-직원 제 역할 다 하도록 '통합 용광로' 역할 한국해양대학교가 고급 선원과 해양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해양강국을 리드하는 싱크탱크가 되려는 혁신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한국해양대학(이하 해대)에서 일고 있는 변화의 바람은 3월 6일 제 5대 총장에 취임한 오거돈
공제·대고객 서비스·홍보 강화한다 ▲ △ 1954년생 △ 73년 제물포고 졸업 △ 77년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87년 고대 경영학 석사 △89년 스웨덴 세계해사대학 해운학 석사 △행정고시 22회 81년 총무처·관세청 △83년 해운국 진흥과 △90년 선원선박국 선원과 △93년 인천지방청 해무과장 △97년 해양정책실 연안역관리
조선사업과의 시너지효과 이뤄 케미칼탱커 전문선사로 성장케미칼 탱커 12척, VLCC 2척, 파나막스 1척 보유, 신조발주 25척 ▲ △1953년 출생 △72년 경남고 졸업 △76년 부산대 사범대학(수학) 졸업 △2002년 연세대 경영대학원 졸업 △79년-83년 KSS해운 근무 △83년-2005년 SK해운(97년 가스선및 석유제
“여수 엑스포,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실현의 계기되기를” 대담자 -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박현규 한국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장 소 - 해양수산부 장관실 일 시 - 2007년 12월 6일 오전 11시진행·정리 - 이인애 편집부장사 진 - 김철환 기자 ‘(가칭)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법’ 제정박현규 이사장: 먼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축하합니다. 장관께서 박람회
사고원인의 심층·과학적 분석 위해 통계부문 강화 조사관·심판관의 자질향상과 전문성제고로 위상정립40년간의 1만 55건 재결정보 ‘판례검색 시스템’ 구축 ▲ =△1954년 경남 합천 출생 △74년 경남고 졸업 △81년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84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96년 국방대
관광항로 특화전략으로 리딩 연안여객선사로 ‘우뚝’서▲ 안명수 청해진해운 사장.우리나라 연안 여객선의 이용객이 1,000만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1,157만명이, 올해 7월까지는 695만명의 여행객들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 연안여객선의 이용객 급증은 도서민 운임지원 정책에 따른 생활항로 여객증가에 더해 섬을 찾는 일반 여행객이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
“高地는 대한민국 대표 터미널운영사” 신선대, 부산항 컨화물 처리량의 18.2% 점유하며 2위 랭크 ▲ =△1951년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83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수료 △ 영국 웨일즈대학 해사대학원 졸업, 플리머스대 해사대학원 연구과정(2년)=△78년 행시 합격 △92년
“작지만 알찬 명품 해운회사를 만들겠다” 현재 사선 6척이나 신조발주 12척+2척=3년내 20척 확보▲ △1966년 출생 △88년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졸업, 동진상선 입사 △91년-99년 팬 월드(Pan World) 근무 △99년 11월 그린레인선박(주) 대표이사 △2003년 11월 (주)티피씨코리아 대표이사2003년이후
“고가에도 배를 살 찬스는 있다” 케이프·VLCC 등 총 21척 선대 거느린 ‘滄溟’ 세계가 주목270만dwt 선복으로 국내 10대선사의 중위군에 ‘껑충 도약’ ▲ △55년 서울 출생 △73년 성동고 졸업 △77년 한국해대 항해과 졸업 △77년-81년 대한해운공사 △84년-89년 보양선박 영업부장 △89년 10월 세화상선 설립
아프라막스 탱커 도입,GS 칼텍스와 5년간 CVC 체결벌크부문의 파나막스 영업 활성화도 본격 추진 계획 ▲ △1954년 통영 출생 △72년 경남고 졸업 △76년 한국해양대학 항해학과 졸업 △96년 서강대 경영대학원(석사) 졸업 △76년 한진해운 입사/승선 △87년 한진 호주 시드니 지점장 △△92년 한진해운의 전용선 팀장 △9
“근해 부정기항로에 소형선은 계속 필요하다” ▲ △1952년 부산 출생 △70년 동래고 졸업 △73년 한국해양대학 기관학과 졸업 △96년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74-78년 산코라인 승선 △78년-87년 중소형 해운회사 근무 △88년 5월 신성해운 설립 △98년 한국근해수송협의회 부회장 △2000년 한국근해수송협의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