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27일 부산 벡스코, 45개국 1,000여개사 2,200개 부스 참가국내 조선 빅3 첫 참가, 컨퍼런스서 ‘제4차 산업과 그린비즈니스’ 논의조선·기자재산업 전시를 시작으로 해양플랜트, 해양환경에너지, Oil&Gas 분야 전시 확대로 명실상부 해양종합산업전시회로 발돋움한 ‘KORMARINE&rs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항만공사(BPA),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가 9월 15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5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해양수산 분야 53개 주요기업과 21개 공공기관 참여했으며, 총 1,300여명의 구직자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약 5,200건의 채용상담을
8월 31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150여명 참석, 한진사태 원인분석, 다양한 발전방안 제시부발협,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공동 주최, 부산시, 부산해수청, BPA 후원올해로 한진해운 회생절차를 신청한지 1년을 맞아, 부산항발전협의회(이하,‘부발협’)과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주최하고 부산시, 부산해수청, 부산항만공사(BPA)가 후원한
8월 31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150여명 참석마이즈루항 - “물류비 절감, 지리적 요건 유리”, 부산항 - “부산, 일본 물류루트, 피더네트워크 확대”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시, 교토마이즈루항진흥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BPA)가 공동개최하는 ‘교토 마이즈루항 세미나’가
총 63여개社 · 3,378명 방문 참여 취업열기 후끈...9월 5일 양재 aT 센터, 물류산업 일자리 정보제공 취업준비의 장BPA·IPA 등 4대 PA, 52명 채용 / 현대글로비스, 현대상선, KR 등 참가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취업알선 기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8월,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행사 개최정식 해양스포츠 행사경기 외 청소년과 일반인 해양레저 체험행사도 열려 뜨거운 폭염을 이겨낼 해양레포츠 행사가 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해양소년단 리갓타Regatta대회 등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해양레저스포츠 경기와 더불어 청소년을 위한 해양레저스포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은 한솔로지스틱스 1개사만 증가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국내 주요 항만물류기업 9개사 연결기준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주)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솔로지스틱스를 제외한 6개사의 매출이 증가했다.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롯데글로벌로지스를 제외한 8개사가 흑자를 유지했으나, CJ대한통운, 인터지스, 한솔
올해로 50번째 맞는 을지연습이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000여개 기관에서 48만여명이 참여해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국내 주요 항만기관 또한 그 일환으로 국가위기대응 역량강화, 비상시 행동절차 등을 점검키 위해 동 기간동안 각 지역등지에서 을지연습을 시행했다.
저압 AMP 예인선·관공선 중심 활용중, 고압 AMP 상용화 준비“고압 AMP 설치 비용이 관건, 관련기관과 협력 필요” 지적친환경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AMP(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 즉 선박전력 육상공급 장치 설비에 대한 논의가 국내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진행
KIMFT, 8월 11일부터 K-Move스쿨 해양인력 글로벌 취업 아카데미 진행14명 해기사 선발,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일자리 발굴 지원 프로그램한국 청년해기사들의 해외 진출의 길이 열렸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KIMFT)은 3급 해기면허(상선) 이상 보유자 대상으로 ‘K-Move스쿨 해양인력 글로벌 취업 아카데미’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
남성해운과 동진상선, 범주해운, 팬오션, 천경해운 5개 선사는 인천-태국·베트남을 공동으로 운항하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 태국‧베트남 서비스(TVX)를 개설하고 8월 16일에 인천항에 입항하는 남성해운의 ‘스타십 페가수스호’를 시작으로 공동운항에 들어갔다.기존 NTX(인천-평택-광양-부산-호치민-람차방-방콕-람차방
현대상선은 8월 1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실적발표 후, 유창근 사장을 비롯하여 김정범 컨테이너사업총괄(전무), 이상식 컨테이너기획본부장(상무), 최윤성 전략재무본부장(상무)등 6명의 임원진이 약 30여명 언론·매체 기자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일문·일답 내용을 정리했다.유창근 사장 : 올해 2분
8월 11일 기자간담회, 실적발표, 10조 지원설, 2M, KSP 결성 입장 밝혀10조 지원 내부검토 사안일 뿐, 2M과 지속 논의, KSP와 마찰 없을 것현대상선은 8월 11일 오후 현대상선 본사에서 2분기 관련 영업실적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현대상선이 밝힌 실적에 따르면 올 2분기 동안 매출액은 1조 2,419억원, 영업적자 1,281억원, 당기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여름철을 맞아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양수산부 정책일환인 ‘여름철 해양안전 집중관리기간’ 동안 인천항에서의 해양사고 예방 캠페인, 위험물 터미널 안전점검, 기름·유해 저장시설 특별안전점검 등 다양한 해양·항만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먼저 인천해수청은 8월 1일 인천항 연안여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이재우 명예교수가 집필한 ‘영미 바다의 명시 이해와 감상’이 문경출판사에서 발간됐다.이 책은 ‘Great Sea Poems 해양 명시’, ‘Traditional 구전민요’, ‘Voices from the Sea 선원의 시’ 크게 세 부분과 &lsqu
CMA CGM을 포함한 프랑스와 중국 컨소시엄은 카메룬의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에 관한 양도계약(concession)을 체결했다.CMA CGM, Bollre Transport & Logistics, CHEC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이전에 신(新) Kribi 컨테이너 터미널을 25년동안 관리, 투자 및 운영할 수 있는 입찰을 따냈다.이번 터미널 양도계약(
독일선사 Harran & partner사 일본 K line에서 SAL Heavy lift사를 인수하여 초중량물 운송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외신에 따르면 함부르크 중량물 운반선 선주이자 Combi lift를 소유한 Harran & Partner사는 SAL과 K line으로부터 SAL의 15척 선박을 매입한다.SAL 선박의 추
선박기술그룹인 바르질라는 NYK의 자회사인 NYK Bulk & Prijects Carriers Ltd(이하,NYK BP)와 5만 6,000DWT급 핸디막스 벌크선 2척에 배기가스 정화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동 제품을 6월에 발주하였다.NYK BP의 벌크선 2척은 일본 Oshima 조선소에서 건조중이며 앞으로 바르질라는 사업관리서와 시스템의 시운
글로벌 컨테이너 선주사인 다이아나 컨테이너십의 2분기 순익은 3,650만달러, 보통주당이익 18.39달러, 희석주당이익 17.27달러로 전년동기에는 800만달러와 보통·희석주당이익 6.13달러 손실을 입은 바 있다. 올 2분기 순익은 2017년 6월 30일부로 ROYAL BANK OF SCOTLAND社(이하 ‘RBS’)와
올 상반기 DP World의 전 지부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작년대비 8.2% 증가한 총 3,400만teu이며, 2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10.4%를 상회한 10.7%의 성장률을 보였다.올 상반기 물동량 처리 증가 원인은 글로벌 교역의 개선 및 DP World의 3개지부, 유럽·미국·UAE 지부의 실적향상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