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만톤급 대형 유조선 포함 지배선단 강화로 벌크선 사업의 비중 적극 확대. 13,000TEU급 극초대형 선박 확보를 통해 세계 초일류 해운회사로 도약. 2017년 매출액 25조원, 영업이익 2조, 기업가치 15조 달성으로 한진해운(대표 박정원/www.hanjin.com)이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외형확장과 신 성장 동력인 해운물류 연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제17차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ASF, Asian Shipowners Forum)가 6월2일부터 4일까지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개최된다.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호주, 중국 등 12개국 선주협회 대표 100여명이 참석하는 금번 제17차 ASF에서는 해운경제검토위원회를 비롯하여 선원, 환경, 보험, 선박해체 등 5개 위원회별로 주요이슈에 대해 협의하고 공동
이명박 대통령, 지역주민 등 2,000여명 참석 축하180만㎡ 부지 1조2,000억원 투자, 09년 8월 완공매출 약 3조원, 연간 28척 건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7일 오후 기공식을 갖고, 조선 강국 대한민국의 서해안 시대를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정몽준 의원, 강봉균 의원, 김덕룡 의원, 김완주 전북
장보고기념사업회 주최, 내일신문 주관시상식 5월 7일 세종문화회관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장보고 대상에 ‘경상북도’가 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토해양부는 경상북도는 동해를 관광레저공간으로 조성하고, 해양포럼 등 해양관련 학술연구 활동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해양문화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이 있는 것이 높게 평가되었으며, 향후 이 분야 성장을 주도할 가
제2 군산조선소, 첨단 조선소로 2009년 7월 탄생기공식 이전, 이미 1년치 건조량 확보올 1분기 영업익 6,396억 원 달성, 최고치 또 경신 역시 세계 1위 조선소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군산에 부지 232만㎡(55만평)규모의 제2 조선소를 건설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기공식도 하기 전에 이미 1년 치 건조물량을 확보했다. 대형살물선과 초대형 유조선 전
오만 정부와 합작으로 두쿰지역 개발 사업에 참여 ▲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오른쪽에서 5번째)과 오만 국가경제부 아메드 압둘나비 마키 장관(오른쪽에서 6번째) 일행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이 오만 사막 한가운데 관광단지와 대단위 거주지역을 건설한다. 오만 국가경제부와 합작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이 법인을 통해
4월 25일 한국해법학회 08년도 정총 겸 봄철정기학술대회조직개편과 정관개정 단행하여 집행부회장 제도 도입 등 논의 ▲ 4월 25일 개최된 한국해법학회 정총 겸 봄철 학술발표회 전경 한국해법학회 신임회장에 정완용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취임했다. 한국해법학회는 4월 25일 선주협회 회의실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와 봄철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해법학
2008년 우리나라 선복량 3,676만dwt로 전년대비 15.9% 증가 ▲ 세계 30대 해운국 선복량 순위 우리나라가 선박보유량 측면에서 세계 6위국에 올랐다. 독일의 리서치기관인 ISL에서 낸 <Shipping Statistics and Market Review> 발표자료에 따르면, 2008년 1월 현재 3,676만dwt로 전년대비 15.9%
주차장·정비시설 갖춘 부산항 화물차 휴게소 24일 착공 ▲ 4월 24일 부산시 감만동에서 착공한 '부산항 화물차 휴게소' 조감도 부산항에 운전자 편의시설과 화물운송 정보센터, 주차장 등을 갖춘 화물차 휴게소가 건립된다. 부산시 남구 감만동에 건설되는 ‘부산항 화물차 휴게소’는 4월 24일 이재균 국토해양부 제2차관, 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갑숙 BPA
세계창고협회연맹 컨벤션 2008’ 회원국으로 첫 참석“2014년 연맹총회 한국에 유치해 물류경쟁력 알리겠다” ▲ 일본에서 열린 '세계창고협회연맹 컨벤션 2008' 현장 모습 ‘창고업도 국제추세에 발맞춰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2006년 공식 출범한 (사)한국물류창고업협회가 해외 공식 활동에 첫발을 내딛었다. 창고업협회는 지난해 3월 당시 건설교통부의 설립
광양선박 등 19개사 신규 등록 4월 17일 협회 대회의실서 회원증 전달식 개최이진방 회장 “제도적 어려움 해결에 적극 노력” 광양선박 등 19개 외항해운기업이 한국선주협회의 회원사로 신규 등록했다. 이번에 신규 가입한 회원사는 광양선박을 비롯해 글로비스, 단성해운, 미포쉬핑, 조성해운, 디엠씨마리타임, 청야해운, 키스코해운, 조엔쉽핑, 넵튠마린, 대원마리
‘한국해양대학교 동문 CEO 장학회’(회장 이경재 창명해운(주) 대표이사)가 장학사업 규모를 확대해가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동문 CEO장학회(이하 CEO장학회)는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 총 2억원의 장학금을 내놓았으며, 한국해양대학교뿐만 아니라 목포해양대학교에도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원액수와 범위를 늘려가고 있다. 4월 15일과 29일, 한국해대와 목포
우리나라가 선박보유량 측면에서 세계 6위국에 올랐다. 독일의 리서치기관인 ISL에서 낸 <Shipping Statistics and Market Review> 발표자료에 따르면, 2008년 1월 현재 3,676만dwt로 전년대비 15.9% 증가했으며 세계 순위도 지난해 8위에서 6위로 2단계나 상승했다. 이는 해운호황과 함께 시의적절하게 도입된
정당하지 않은 길은 되돌아 가야 한다. 최근 지난 2003년 8월에 도입한 스톡옵션 행사에 대한 몇몇 언론의 기사로 인해 불필요한 추측과 논란이 야기돼 정상적인 기업활동에 저해가 된다고 판단되어 다음과 같이 '스톡옵션 행사'에 대한 현대상선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지난 2003년 8월 11일 현대상선은 이사회를 열어 당시 대표이사였던 노정익 사장을 포함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감도.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기공식도 하기 전에 이미 1년 치 건조물량을 확보했다. 울산에서 시작하여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조선신화가 군산에서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4월 3일 대한해운과 초대형유조선 2척을 군산조선소에서 건조하기로 계약했다. 이로써 3월에 수주한 대형살물선 10척을 포함, 2010년
창명해운의 이경재 사장이 한국해사문제연구소의 신임 소장에 취임했다. 이와관련 해사문제연구소는 4월 4일 오전 11시 30분 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최재수 전임 소장은 KSS해운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되었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4월 2일 월드마린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정이기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동북아 물류중심으로 성장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부가가치 물류허브 구축」이라는 공단의 비전과 목표를 확실히 공유하고, 할 수
C&그룹은 일부 주요계열사 신임 대표이사를 다음과 같이 선임했다. - 다 음 – <신임 대표이사 > ▲ ㈜C&상선 공동대표이사 김용승(金容昇), 이인원(李寅元) ▲ ㈜C&우방 공동대표이사 박명종(朴明鐘), 정영제(鄭煐劑) ▲ ㈜C&라인 대표이사 황정규(黃正奎) ▲ ㈜C&훼리 대표이사 정정민(鄭鼎敏)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대한통운의 모든 인수절차가 마무리되어 계열사로 편입됨에 따라 사장단 인사를 4월 1일부로 단행했다. 이에 따라 그룹내 물류관련 회사인 대한통운, 한국복합물류, 아시아나공항개발 사장에는 현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을, IT관련 회사인 아시아나IDT, KE정보기술 사장에는 현 김종호 한국복합물류 사장을 선임했다. < 이국동 대
육상건조에 이은 쾌거로 공기 18% 단축배를 띄우는 ‘진수’과정에서, 배를 ‘침수’시켜 국내외 ‘특허’획득도크(Dock)가 아닌 맨 땅에서 선박을 건조해내 업계의 상식을 뒤엎었던 현대중공업이 이번엔 도크에서 선박을 진수시킬 때 선박을 물에 띄우지 않고 가라앉히는 역발상으로 건조 공기를 대폭 줄였다. 현대중공업은 대형조선소의 일반적인 건조방식이었던 텐덤(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