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개최항만 인력감축과 부실경영 지적, 고질적 광양항 체선문제 해결 시급 10월 13일 10시에 개시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의 해양경찰청 및 4대 항만공사, 해양수산연수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해양경찰의 함정노후화, 함정전력강화, 헬기조종사 부족 및 처우개선 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특히 최근
10월 18일 KOEM·KOMSA 국감 오전 10시 수협은행서 진행 해양환경공단(KOEM)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감이 10월 18일 수협은행 본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었다. 이번 국감에서 KOEM에는 육지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와 침적쓰레기 등 해양쓰레기 관련 질의가 구체적으로 쏟아졌으며, KOMSA에는 농해수위기관 중 경영
부산 아스티호텔서 KOMEA, KR, 한국해대 등 16개 기관 참여탄소제로 실현, 수소 및 전기 추진선박 기술, 자율운항선박 개발현황 등 논의“연소효과 측면 LNG에 수소를 적당량만 넣어도 상당한 효과”“도로, 항공 혼소연료 선호 경향, 해운산업 적용 불분명” 회의적 입장도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가 최소
‘해양수산 과학기술육성법’ 개정안, 23-27년 5년간 해양수산 과학기술 투자계획 수립10월 7일 양재 aT센터, 해양수산 과학기술분야 전문가·일반국민 등 150여명 참석 ‘제2차 해양수산 과학기술육성 기본계획’에 대한 소견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패널토론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재 분야
유엔해양법협약 채택 40주년 맞아 해양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새 패러다임 논의 ‘2022 국제학술대회 Insight into the Ocean : 해양문명과 해양성’에서 이슬기 KMI 전문연구원이 해양가치를 국민에게 전달할 방법으로 ‘해양교육’을 제시하며, 해양교육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키워드로 ‘놀이
9월 11-13일 파라다이스호텔, 14-16일 벡스코, 60개국 2,600여명 하이브리드 참가‘2025년 FIATA 세계총회’ 개최지로 베트남 하노이 선정 ‘2022 제59회 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벡스코에서 FIATA 최초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됐다
9월 15~16일 서울 롯데호텔, 해양디지털 국제표준화 위한 협력 논의“IALA, IMO, IHO 등 국제기구 포함한 단일 클러스터 구성해야”“IMO 선박 적시운항 준수, 온실가스 저감 및 효율적 정보 교환 필요” 해사산업계의 육·해상간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국가별·지역별 항만을 중
9월 14일 ‘차세대물류인의 날’, 15일 ‘한국국제물류포럼’, 16일 ‘FIATA 글로벌 세션’ 3일간 포럼별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고찰의 시간 가져 ‘2022 FIATA 부산세계총회’ 기간 중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차세대물류인의 날&r
9월 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부산시·한국경제신문 공동 주최‘탈탄소’ ‘사회가치경영(ESG)’ 등 해양경제 발전전략 및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안전 보건 모델 구축하여 ESG 연계한 안전보건 이슈 관리해야”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양에서 해수온·해수면 상
8월 30일 부산 벡스코, 친환경·스마트 조선 기술개발 동향 논의KRISO, MW급 이상 전기추진시스템 기술 국산화 진행KR, “기관·화물·선원부분 자율운항 지능화 이뤄져야”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에 전 세계 선박 수주량 48%,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량 60%를 상회하면서 신조선 시
8월 11-13일 ‘기후위기 시대, ESG의 역할’ 주제로 온·오프라인 개최 ‘ESG 국제컨퍼런스 2022’에서 캐리 크로신스키 브라운대 ESG 전문가가 “ESG 투자자로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면 지속가능한 투자를 시행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7월 21-2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서 개최, 15개국 전문가 40여명 모여 정보교류유발 하라리·이회성의 기조세션과 5개 정규세션, 1개 특별세션 6개프로그램 구성일자리박람회·물류산업 토크콘서트 및 해양환경문제 알리는 전시코너도 마련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의 ‘해운·물류’세
7월 13일 KR본사 친환경 연료 추진선박 기술 현황 소개, 우수 운항인력 확보 토론 “상급 승무자격증 발급 위해 IGF 코드 선박 승선 경력 쌓게 해야” 저탄소 연료로의 전환이 선사의 전문 운항인력 확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대체연료 전문 선원의 임금경쟁력 향상 및 운영시스템의 안전성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7월
7월 6일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서 관계자 30여명 참석 ‘한국크루즈포럼 2022년 2차 세미나’ 중 심상진 경기대 교수가 기조강연에서 “크루즈와 관련한 세밀한 정책이 나와야 하고, 정책이 시행되려면 예산과 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해수부 혼자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여행업계, 크루즈업계, 학계, 언론 등이 합심해서 같은 프
‘국제정세 흐름에 따른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미래물류 방향과 대응 방안 세미나’에서 어재혁 CJ대한통운 자문위원이 “팬데믹으로 인한 변화를 자연스러운 하나의 변화로 받아들여야 한다. 유행처럼 이야기하는 팬데믹, 변화 등에 휘둘리기보다 그것이 만들어낸 큰 흐름 속의 변화와 키워드를 봐야 한다”며 &ldq
6월 22-23일, ‘당신의 항해-그때와 지금, 당신의 여정을 소개해주세요’ 주제로 열려 ‘한국선원주간 국제콘퍼런스’에서 줄리 칼튼 영국 해상보안청 선원안전보건과장이 “건강하고 행복한 선원이 안전한 선원이다. 규제기관은 선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선원들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해 비난받지 않으며,
6월 21일 부산 관정빌딩, MEPC 78차 결정 사항 및 온실가스 규제 국내·외 동향 논의“EU ETS 배출권 총량 연간 감축 비율 2029년 4.6%로 확대”“온실가스 규제 목표 상향 관련 선진국과 개도국 간 의견 차이” IMO가 ‘제78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78)’를
6월 3일 롯데호텔 서울서 협·학회 등 관계자 50여명 참석 ‘글로벌 해운항만 및 국제무역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도입과 과제’ 주제로 열려 “ESG가 도입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반영하여 항만도 성장과 연관있는 지표를 갖추고 지표관리를 통해 진정한 지속가능한 성장이 될 수 있도록 나아가야 한다”며
6월 14일, 엔데믹시대 물류환경변화 및 최신물류기술 살펴보고 대응 위해 마련6월 14-17일,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2)’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엔데믹 코로나, 물류의 현주소와 미래’ 세미나에서 허성호 인천대 교수가 “ESG를 투명하게 측정하고, 독려할 가이드라
6월 2∼4일. ‘해양과학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끈다’ 주제로 열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스마트항만 등 해양과학기술 관련 산·학·연 전문가 토의 이어져 2022년 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의 주제발표에서 한국해양대 김율성 글로벌물류대학원장이 “스마트항만의 시작에는 항만과 관련한 정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