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대외 마케팅에 나선 평택항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 비롯한 국내외 석학 초청 강연평택항의 대대적인 홍보의지 엿볼 수 있어 평택항이 본격적인 대외 마케팅에 나섰다. 구랍 1일 평택대학교에서 있었던 세미나에 이어 구랍 8일에는 사단법인 한국국제상학회와 중앙대학교 경기항만물류연구센터ㆍ동북아물류유통연구소의 주관으로 평택시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경기도, 한
창업과 수성지난 11월말 우리 해운업계는 거목 두분을 함께 잃는 아픔을 겪었다.우리나라 양대 선사인 현대상선의 현영원 회장과 한진해운의 조수호 회장이 며칠 상간으로 타계하였다. 두 회사의 최고경영자일 뿐 아니라 한국선주협회 회장으로서 한국해운을 이끌며 8대 해운강국으로 끌어올린 주역이라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삼가 명복을 빈다.이제는 그분들의 해운사랑과
“위험물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자”구랍 4일 위험물 관리와 중국 물류에 대한 전망 논의국제 세미나 불구 미숙한 진행 아쉬워 우리나라와 중국,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물류의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한 국제 세미나가 구랍 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있었다. 인천광역시 물류연구회와 동북아전자물류연구센터, 동북아물류혁신클러스터, 인천신문사가 주최하고 인천광
글로벌 물류 유통환경 변화와 평택항 국제대학교 산학협력단,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평택시가 후원하는 ‘2006 산ㆍ학ㆍ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2개 대학 공동세미나’가 ‘글로벌 물류ㆍ유통환경변화와 평택항’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12월 1일 평택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국제사회의 물류환경 변화와 평택항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향후 평택항을 동북
콤파스의 새로운 회원 한국해운조합 김성수 이사장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날 모임을 시작하였다. 김 이사장의 참여로 앞으론 내항해운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년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벌써 연안여객이 1,000만명을 돌파하여 4년 연속 연안여객선 이용객 1,000만명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1,000만명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었던 데에는 효
이성웅 광양시장 등 24개 단체· 개인 수상 11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상식 열려사)한국SCM학회 이영해 회장과 케이엘넷 안경림 차장이 2006 한국물류대상에서 각각 대통령표창과 한국물류협회장상을 수상했다.한국물류대상의 주최인 건설교통부·한국물류협회·매일경제신문은 11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2006년도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천지 차이” 글로비스 = 조달부품 공동물류센터 운영한진 = 고객사 SCM 구축설계로 핵심역량 확보범한 = 싱글윈도우 개념의 허브 물류환경 구축사단법인 SCM 학회가 주최한 2006 한국 SCM 종합발표대회가 ‘유비쿼터스SCM과 글로벌 경쟁력’이란 주제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향상을 위한
“선박관리업은 해운시장의 새로운 조류” STX포스 이권희 상무 강연사업규모 확대로 인한 역할 분화로 제3자 관리 필연적향후 10년간 관리대상 선박 4,500척으로 증가 예상 ▲ 강연중인 STX포스 이권희 상무 해상운송이 세계화되고 규모가 커짐에 따라 관리해야할 범위가 확대되고, 관련 법률도 많이 제정되는 등 선박을 선주가 직접 관리하는 것은 점점 힘들어지고
“선원정책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노․사 선원문제의식은 같으나 해결책 달라 목포해양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는 지난 11월 2일 ‘한국 해기사의 취업 여건 변화와 선원정책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정책적으로 우수한 선원을 양성하고 세계로 진출시킴으로써 오늘날과 같이 세계 8위의 해운 역량을 가진 나라로 발전할 수 있었다. 하지
“한국기업 간 계약 실무에 활용 기대” 대한상사중재원이 한국 해법 학회에 의뢰해 마련BIMCO의 1978년판 CONLINEBILL 등에 근거해 작성국내 최초, 세계 4번째 자국어 표준계약서 제정국제 무역에서 영문 계약서만을 이용함으로써 초래되는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해사표준계약서’에 관한 설명회가 지난 9월 28일 서울의 한국무
新 세계지령 “물류 전체를 보안하라!” “적극 도입해 한국화물 안전에 확신 주자” 한 목소리싱가폴·홍콩, 이미 적용해 새로운 전략으로 활용 중관세청 “C-TPAT과 유사한 제도 도입 추진 중” 밝혀▲ 물류보안세미나 장면.한국무역협회와 해양수산개발원(KMI)이 최근 강화되고 있는 수출입물류 보안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고 국내 대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
북한 핵실험과 한국의 진로이날 화제는 당연히 북한의 핵실험이었다. 국제사회의 경고와 우리 정부의 백방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핵실험이라는 루비콘 강을 건너고 말았다. 북한의 벼랑끝 외교가 이번엔 낭떠러지로 추락할 것인지 아니면 한번 더 기어올라와 또 다른 벼랑끝에 서서 줄다리기를 할지는 두고볼 일이다. 다만 그 칼끝이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선 가슴
‘상생’은 선택이 아닌 21세기의 필수요소 상생 협력을 체계적·학술적으로 정비한 성과 발표의 시간중소기업을 공급업자 아닌 동반자로 재인식하는 계기 마련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새로운 협력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국제 컨퍼런스’가 10월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상생협력연구회 주관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광양 공동물류센터에 대한 관심 뜨겁다 ㎡당 510원의 임대료로 시설확보 장점 인기신규화물 유치계획과 외자도입 규모가 입주성공 관건 공동물류센터 올 12월 11일 입주신청, 내년 8월 완공 ▲ 9월 8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광양항 공동물류센터 및 2-1단계 배후물류부지 입주기업 설명회. 내년 8월 광양 배후물류단지 1단계에 들어설 예정인 광양항 공동
한국항만경제제학회 국제학술대회 8월 8일 인하대학서 美日中 학자들 ‘항만의 경쟁과 협력’ 토론왕교수 “ 韓中日 항만 ‘Hub & Spoke’ 관점서 중요한 역할 예상” 주목할만한 학술대회였으나 저조한 참가율과 진행 미숙 아쉬움한국항만경제학회는(회장 장영태교수)는 인하대학교 정석물류통상연구원(원장 김종길)과 공동으로 8월 8일-9일 양일간 인하대학교
ll 제 3회 부산 하버포럼 ‘부산 발전의 비전과 전략’ 8월 24일 부산항 하버포럼서 허남식 부산시장 특별강연“항만·철도·공항 연계되는 복합수송망 구축 시급” 주장 부산항이 동북아의 관문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항만, 철도, 공항을 연결하는 Tri-Port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부산시 허남식 시장은 부산해양연맹이 주최하는 3회 하버포럼에서의
항만배후단지 개발방향 위한 심포지엄국토硏 이 박사 “예측수요면적 최대 20% 수준까지 반영해야”천진·대련 등 중국항만 2011년까지 대단위 물류단지 개발계획 항만배후단지는 예측수요 면적에 덧붙여 최소한 10% 이상의 부지확보가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토연구원 이정윤 박사는 6월 30일 무역협회에서 개최된 ‘항만배후단지 개발방향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연평균 9% 성장하는 인도 공략하라” 인도정부 외국 선사·항만운영사 투자 유인정책포워더업은 이미 포화상태, 진출에 신중해야 글로벌 해운기업 인도항로 서비스 강화 추세▲ 세미나 현장 모습.BRICs가 세계 신흥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을 불문하고 새로운 전략지역으로 이들 국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인도 국제물류시장의
“다양한 정보 교환한 물류선진화 도모의 장” 건교부 이성권 본부장 “물류산업 성장 위한 지원책 적극 모색”CJ GLS 방채원 팀장 “RFID 2년내 물류시장서 필수요건” 전망삼영물류 김은옥 팀장 “공동물류는 상호 이익 위한 윈윈전략” SCM학회 2006 하계발표대회가 ‘물류선진화와 SCM’이란 주제로 7월 6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
인증사들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꿈꾼다” 건교부·해수부 등 주최 7월 4일 대한상공회의소서 열려첫 인증사들 인증서 수여와 기업 홍보 자리로 활용 ‘제1회 인증 종합물류기업 경영전략 발표대회’가 건설교통부·해양수산부·산업자원부 주최로 7월 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첫 인증을 받은 10개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