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박산업관리협회는 2월 23일 오전 부산 선원센터 4층 대강의실에서 ‘2018년도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과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협회는 올 한 해 주요사업으로 △선박관리전문가 양성교육 △선박관리산업 활성화 △선원관련 제도개선 등을 추진한다.협회의 2018년도 주요
한국항만물류협회는 2월 23일 서울 그랜드엠배서더 호텔에서 ‘2018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임 임원 선임(안), 2017년도 수지결산 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안), 제규정 개정(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는 손관수 한국항만물류협회장,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류종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는 이상직 현 협회장을 3년 더 연임키로 하고, 김길수 인치케이프쉬핑코리아 사장을 이사직에서 부회장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또한 총회 전날 ONE코리아가 협회에 신규로 가입하면서 회원사도 총 124개사로 구성됐다.해운대리점협회는 2월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사업실적과
한국통합물류협회는 2월 21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151개 회원사 중 101개사가 출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결산(안) 및 예산(안)과 올해 사업계획서, 임원 선임에 대한 위임 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합물류협회는 ‘혁신’, ‘신뢰’, ‘권익보호’ 등의 단어를
1월 29일 국회의원 회관, 국회·정부 및 연안해운 산‧학‧연 관계자 130여명 참석연안운송, 국가교통망에 편입돼야... 지자체 권한 및 법제도 등 대중교통화 공감대 형성 미진연안 도서민의 1일 생활권 항로를 보장하고, 일반국민이 도서 지역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연안해상교통망이 구축돼야 한다는 인식은 확산되고 있지만,
1월 9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10명 KOTRA 해외지역 본부장 각 지역별 전략 설명회보호주의 맞서 지역별 현지 거점화, 아시아 - 한류 상품 이용한 대응 전략 등 대응책 제시
IPA ’18년 연간 업무계획, 인천항 종합발전계획 2030 추진사항 발표화물·여객·항만 등 전 방위 마케팅 나서인천항만공사(IPA)는 작년 인천항의 컨물동량 증가세를 반영해 올 해 인천항 컨물동량 목표치를 330만teu로 세웠다.IPA에 따르면, 동 공사가 자체로 분석한 결과 올 한해 인천항 컨물동량은 326만teu로
23일 서울 LS용산타워, 150여명 성황, 기존 냉동창고 대비 최소 30% 유지비 절감LNG 기화과정 중 냉매 이용한 국내 최초 콜드체인 클러스터, 신항 1-1구역 7만평 부지
1월 12일 KMI 박광서 실장, ‘해양수산 신산업 중장기 로드맵(안)’ 발표정부 주도형 R&D 비율 높아, 6개 분야별 신산업 전략적 세부과제 제시글로벌 해양시대를 맞아 해양수산 분야 내 국가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을 발굴하고 블루오션 개척을 통한 해양부국 실현을 위한 ‘해양수산 신산업 중장기 로드맵(안)&rsqu
CJ대한통운, ㈜한진, 동방, KCTC, 인터지스 공격·창조적 마케팅 펼칠 CJ대한통운과 동방 VS 안정·내실화 다지는 KCTC와 인터지스
MSTC항로 신설, 선박 통항보고 및 자체 대응조치 사항 이행, ‘해적피해예방법’ 마련 작년 3분기까지 소말리아 해적 사고 7건, ’15-’16년에 비해 큰 폭 증가소말리아 해적이 다시금 활개를 펴고 있는 모습이다. 작년 1-3분기 동안 소말리아 인근에서 발생한 해적사고는 총 7건. 수치상으로는 미미해 보이지만,
이탈리아 벌크선사 '보티겔리(Rizzo-Bottiglieri-De Carlini Armatori SpA(RBD Armatori))'가 최근 Torre Annunziata법원에서 파산선고를 받았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파산은 동 사가 갖고 있는 6억 3,800만달러의 부채 중 대부분을 매입한 투자회사 'Pillarstone'의 요
코스코십핑에너지(COSCO Shipping Energy Transportation, CSET)가 최근 ‘시노켐’社(Sinochem Corporation)의 자회사인 ‘시노켐 오일’과 탱커 운항에 관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외신에 따르면, 1월 11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코스코십핑에너지가 시노켐社로부터 5척의 VLC
4차산업혁명 항만분야 일자리 창출 놓고 갑론을박 펼쳐부산항 지진 발생시 71조원 손실비 발생, 공급체인망 네트웍 확대 등 다양한 의견 제시연초 해운업계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잡은 ‘KMI 2018 해양수산전망대회’에서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보다 전문화된 항만장비와 항만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가되고 이에 따른 항만 내 일자리는
작년 12월 8일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 60여명 해사중재 전문가 참석국내 중재업무 불만족 원인으로 ‘전문성 및 신뢰 부족’ 지적돼국내 해사중재의 이원체제를 통한 한국해사법정·중재 활성화를 도모하고 효율적인 임의중재기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자리가 지난해 12월 8일 오후 1시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한국해
작년 12월 5일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 미국 해운·해사 관련 규정 소개미국 해사법률에 대한 국내 해운업계의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한 ‘보험법제 국제세미나’가 지난해 12월 5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해운업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한국선주협회가 미국 로펌인 ‘Black Rome&rs
작년 12월 7일 서울마리나, 국내외 마리나시설 현황 소개와 국내인프라 발전 모색‘마리나를 통한 지역사회의 경제 및 문화 성장방안’을 주제로 한 ‘제6회 국제마리나컨퍼런스’가 지난해 12월 7일 오후 1시 여의도 서울마리나 컨벤션홀에서 국내외 마리나산업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
작년 12월 22일, 서울 상공회의소, 화주·물류기업 4개 컨소시엄 발표현지법인 설립, 운송 루트 분석 등 다양한 컨설팅 사례 소개 돼화주기업이 물류업무를 물류전문기업에 위탁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반면, 물류기업은 화주의 물류효율화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화주·물류 기업이 서로 상생의 형태로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사
작년 12월 12일 울산과학기술원, 위험화물, 해양오염 관련 국내외 관계자 200여명 참석OCIMF 규정과 위험화물 운송 규정 등 소개,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사고 대응책도 제시국내 항만 최초로 ‘항만안전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울산항이 동북아시아의 ‘해양안전 중심 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항이 선용품, 항만용역업, 급유업, 컨 수리업, 예·도선업, 선박수리업 등 항만연관산업의 부가가치 비중을 현재 22%에서 2025년까지 30%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부산항만공사(BPA)는 동 공사에서 열린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방안 최종 발표회’에서 이와 같은 계획을 언급하며 ‘항만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