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중앙회 등 해양*수산 분야의 16개 단체들의 주최로 제 26회 해양사고방지 세미나가 11월 1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어선과 비어선간 충돌사고 통계 및 사례를 통한 시사점 분석’, '선박의 안전승무기준에 대한 고찰’, 그리고 ‘
10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국토해양부의 주최로 ‘제2회 해양안전경영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오후 2시부터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의 대상은 연안 유조선 안전관리 전문업체인 (주)KP Service가 차지했으며, (주)창명해운과 (주)쌍용해운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주)현대상선, (주)케이에스엠, (
지난 9월 29일 인천에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가 열렸다. ‘바다의 현명한 이용과 개발’이라는 주제의 동 행사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관하고,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이하 여수세박 조직위)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의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2011 동북아 로지스틱스 학회 국제 세미나가 10월 21일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층에서 오후 1시부터 열렸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하고 동북아 로지스틱스 학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진형인 동북아 로지스틱스 학회장의 개회사와 김학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주성호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어, GSCM(Global S
지난 10월 17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국내 해운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 해외물류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동 설명회는 국토해양부의 주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주관아래 해운선사 및 물류업계 관계자를 포함하여 전기정 국해부 해운정책관, 김학소 KMI원장이 참석하였으며, 발제자로는 이성우 KMI 국제물류연구실장과 Jack Crider 美 아스토리아항만청
현기환 의원 주최, 10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서 개최유력 정치인사 등 500여명 참석, “해수부 부활에 힘 싣겠다” 해양수산부 부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국회에서 열렸다. 현기환(한나라, 부산사하갑) 의원과 국가해양정책연구회 주최로 10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해양정책? 그리고 과제!!&rsqu
10월 26~28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마린위크 2011과 연계, 개막 첫날 2,000여명 운집 지난해 ‘기후변화와 해양의 도전’을 주제로 펼쳐졌던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이 올해는 ‘스마트 혁명과 新해양산업’을 주제로 10월 26일~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국토해양부·부산광
지난 10월 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의 주최로 국내 항만배후부지 활용에 관한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국토해양부 항만물류기획가 김병섭 사무관, 인천 국제공항공사 물류팀의 한옥순 팀장, 그리고 부산항만공사 마케팅팀의 박호철 팀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각 업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해부 김사무관은 ‘항만배
9월 27일 국토해양부 해양교통분야, 10월 4일 산하기관 국정감사 개최 국토해양부 및 국토해양 산하기관에 대한 ‘2011 국정감사’가 국회의사당 본관 및 해당 기관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그동안 하루만 배정되었던 국토해양부 국정감사가 9월 26일 국토분야(제1차관)와 27일 해운교통분야(제2차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해양부문 산하
아침 가을공기가 기분좋게 찼던 지난 9월 24일 주말, (사)바다살리기운동본부의 해안지역 경제환경운동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주)한바다코퍼레이션, (주)PK해운, 그리고 본부회원 50여 명과 함께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모항항을 찾았다. (사)바다살리기본부(이하, 바살본)는 해양쓰레기 습격으로 인한 해안지역 경제 및 생태환경 복구를 위해 지역경제 및
(사)한국해양산업협회 주최, 9월 20일 BEXCO 컨벤션홀, 1,000여명 참여해양과학기술상 시상식 및 인적자원 세미나 개최해양강국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첫 ‘해양인적자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 이하 WOF)’의 첫 서브 포럼인 'Wor
9월 1일 천안 휴러클리조트서 개최, “도선업계 현주소 파악하자” 전국 항만 도선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선사의 지위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사)한국도선사협회가 주최한 ‘제1회 도선운영발전 세미나’가 9월 1일 천안시에 위치한 휴러클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한국도선사협회 출범 후, 처음으로 마련된 도선사들의 모
중국에서 들려오는 80척의 VLCC 발주소문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시하며, 최근과 같은 해운의 큰 변동성은 처음 보는 현상이라고 ....
6월 30일 서울 대한상의서 개최“시장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부재로 기회 많다”러시아·북한·몽골의 국경지대로 향후 중국의 자원물류 거점이자 환동해권 물류중심 지역으로 부상 가능성이 높은 동북3성 진출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렸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대한 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한 ‘동북아 물류네
5월 31일 힐튼호텔서 개최해운, 항만, 법률, 금융, 보험 등 홍콩 해운관련 서비스 소개 해운산업의 중심지로서의 홍콩을 홍보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5월 3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홍콩정부 초청 국제 세미나 ‘세계로 뻗는 국제해운의 중심지 홍콩’은 세계 해운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홍콩정부의 해운산업 육성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물류기능에 국한된 항만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다양한 항만관련 산업을 통해 제 3의 부가가치 창출을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물류기능과 친수공간에 관광기능을 더한 항만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6월 3-4일 광양에서 개최된 ‘(사)한국항만경제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고부가가치 항만으로의 발전을 위해 관광항만
‘컨’터미널 운영사 대응전략, 철도서비스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주제발표경인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항만개발과 배후단지사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지만, 사업이 별도로 이루어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김학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은 5월 27일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한국로지스틱스 학회 ‘2011년
육상운송 점유율 80% 이상... “효율화 이뤄야 녹색물류 가능하다”물류부문 탄소감축을 실현하기 위해서 육상운송의 효율화 사업이 필수적이지만 관련 예산 부족으로 정책 추진이 힘들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준석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과장은 5월 1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녹색기술 도입 경쟁력강화 방안&r
여수엑스포 성공개최 기원 국제적인 ‘협력의 場’ 마련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1년 앞두고 세계 각국 해양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해양의 신기술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5월 12일 롯데호텔에서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등 총 17개 정부
COA Korea 국내 3번째 미팅서 DRV(컨 잔존가격) 표준화 논의CIMC 대련 100% 수용성 도료 사용, ‘컨’박스 신조발주시 검토 필요해상운송 컨테이너 소유자의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비영리 국제단체 COA(Container Owners Association)가 4월 15일 서울 이비스호텔에서 국내 3번째 미팅을 가졌다. C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