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영목재 등 5개 개인·업체 지경부장관표창 영예‘APSF 결의문’ 채택 등 파렛트표준화 의지 보여 (주)신영목재, 한국프라스틱(주), 서울장수(주), 농협중앙회가락공판장, 윤현기 삼성테스코(주)상무이사가 ‘제7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11월 11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중강당에서 열린 ‘제7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
11월 15일-17일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12여수세박심포지엄*2010세계해양포럼’의 주된 관심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산업의 대응*발전방안 모색이었다. 2,500여명의 참가자와 국내외 발표자들은 국제사회의 화두인 ‘기후변화’의 위기를 해운업이 어떻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산업
항공운송 포함시 책임제한액수 19SDR 잠정 결정사고구간 불분명시 책임 소재와 책임한도액 쟁점서울시에 소재한 화주의 화물이 육상운송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 항공을 통해 유럽의 공항까지 운송되었다. 이 화물은 다시 연안운송을 통해 유럽 각지로 배달되었는데 화물의 상당부분이 파손되었다. 이 경우 화물파손에 대한 책임은 누가 있으며, 그 책임 한도액은 얼마나
친환경 선박기자재 전시, 수출상담 40개국 바이어 238명 참가 세계 31개국 295개 업체가 참여한 조선해양 전시회인 ‘2010 국제조선해양산업전’이 10월 20일부터 4일간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산업전에는 유럽 조선시장을 선도하는 영국, 독일, 노르웨이와 조선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등에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또 참가업체
10월 12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국가물류기본계획 공청회가 열려, 2011년부터 2020까지의 기본계획 중 1차 5개년 계획에 대한 소개와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골자는 물류기업 활성화, 글로벌화 등 기존 이슈에 최근 국제적인 화두로 떠오른 녹색물류와 물류보안 계획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국토해양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여-‘강력반대’ 아닌 ‘철저한 감시’ 필요야-설계도면상 15m 이상인 구조물 ‘댐’으로 분류 국토해양부 본부 국정감사에서는 여야가 4대강 사업에 대한 격렬한 공방을 펼치는 자리가 됐다. 국회 장광근 의원은 “대통령이 임기 내에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2차례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지금도 4대강사업이 대운하를 위한 전초사업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10월 8일 부산항만공사 28층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만공사,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울산항만공사의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대통령 직속 해양경쟁력 강화위원회 신설 시급” 해양행정 국해부*농수산부 이원화, 생산성 떨어져 부산항 특별항만 제정, 체계적 개발위해 예산지원 필요 해양행정의 일원화를 위해 대통령 직속의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10월 4일 국토해양부 산하기관(서울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선박안전기술공단) 국정감사를 시행했다. 국정감사 첫날 국토해양위원회는 4대강 사업 감사 주심감사위원을 맡은 은진수 감사에 대한 증인채택을 놓고 설전을 벌이다 1시간 여만에 감사가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
9월 2일 KIMFT·KMI 공동 주최, 부산시청서 열려KIMFT, 460억원 규모 해양특수인력양성센터 건립 추진 해양플랜트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선 플랜트 인력양성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해양특수인력양성센터’ 건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9월 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해양플랜트 산업전망과 인력양성 방안 발표회’에서 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
7월 1-3일, 한국항만경제학회*IPA 주최, 인천항 다양한 발전방안 논의돼"수도권 '컨' 육운비, 부산*광양까지 TEU당 40만원에 달해"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의 활성화를 위해 모달쉬프트 기반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종태 사장은 (사)한국항만경제학회와 인천항만공사가 주최한 '인천항 정책포럼 및 2010년 (사)한국항만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선박금융 신디케이션 줄고 대형 프로젝트 파이낸싱 늘어조선 선복량 과잉 건조능력 축소 가시화, 선가상승 힘들 듯 해운시황이 올해 들어 소폭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조선산업은 선복량 과잉에 따른 지속적인 신조선가 하락압력으로 선가상승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됐다. 또 선박금융시장에서는 신디케이션 시장이 상당히 축소된 반면 대형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출
5월 20일 KMI, STC-KOREA 공동 주관으로 개최항만 제휴, 외자유치 관리 필요성 언급 2002년에 시행된 동북아 물류허브정책이 상당한 실효를 거뒀으나, 이번 정부에서는 정책 관리가 소홀해지고 추진 의지가 약해졌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STC 코리아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항만물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 세미나’
해운물류학회 주관, 4월 20-23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서 열려'녹색항만'과 '지역*항만 연계' 주제로 논의 이어져‘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글로벌 항만의 과제’를 주제로 제 6회 광양항 국제포럼이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4일간 치러졌다. 제 3회 AJSL 국제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일간 국내외 항만물류 업*학계 관계자 500여명이
서남해안 조력발전 경제성 평가, "논란 여지 있다"환경부작용, 비용 감안하면 "경제성 없다" 현재 추진 중인 국내 조력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이 재평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3월 10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0 해양정책 연례 심포지엄- 해양 신재생에너지 개발, 득인가 실인가?'의 발표자로 나선 유승훈 호서대학교 교수는 "조력발전소 건설
농협 年 400만톤 거래, FOB Basis 거래의향 내비쳐中 위안화 절상시 우리 수출입 미치는 영향 제한적 세계 경제상황과 금융시장에서 유동자금이 투기성 자금으로 전환되어 곡물선물가격의 상승을 견인해왔으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곡물시장의 단기투기자금이 급속이 이탈하여 전통적 수요*공급시장으로 회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곡물가격은 미국 폭설에
2월 11일 개최, 국가물류정책 성과·발전방향 논의 국가물류정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물류부문의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2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물류정책의 성과와 New 패러다임’ 세미나는 국가물류시스템의 장기적인 개편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관련업계, 학계가 한자리에 모인 토론의 장이었다.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한
6개 주제발표와 토론에 200여명 참여, 항만물류 기획전시 겸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하 KMI)이 주최한 ‘2010 물류항만전망대회'가 <국제물류, 변화와 신성장동력>을 주제로 200여명의 해운항만물류 관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1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KMI의 물류항만전망대회는 중국의 물류
KMI 항만수요예측센터 주최항만정책 변화, 항만법 개정사항, 물동량 예측 개선방안 이어져개정된 항만정책과 항만법, 물동량 예측방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예측센터는 지난해 12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4회 항만수요예측센터 세미나'를 개최하고, 새해를 맞아 변화될 항만정책과 항만법 개정내용, 항만물동량
부산지역 사업 환경 분석, 신항 배후단지 구축 방향 제시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대학교의 ‘해운항만국제물류 교류협력 사업단’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부산광역시 등이 주관한 해운·항만·물류 국제컨퍼런스가 지난해 12월 17일-18일 양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되었다.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과 오거돈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신평식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
12월 9일-10일, 1박 2일간 중소업체 임직원 39명 참여물류이슈 교육, 업체직원 아이디어 공유 이어져 한국 무역협회 물류개선팀이 주최한 제 8차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한 물류실무 워크샵이 지난해 12월 9일~10일 양일간 경주 일성콘도에서 열렸다. 워크샵은 최근 국제물류의 동향과 대응전략, 물류비용 절감방안 등의 실무연수와 조별 분임토의, 물류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