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서 개최해운시황 전망, 국내외 선박금융 동향 등 발표 ‘낙관적 전망 이어져’ 제 7회 한국선박금융포럼(Marine Money Korea Ship Finance Conference, 이하 마린머니 컨퍼런스)가 11월 7일 국내외 해사산업*선박금융 관계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IMO ‘지속가능한 해사운송시스템’ 주제로 9월 26일 런던서 개최해운시황, 친환경선박, 해사안전, 해기교육, 북극해 등 다뤄제 36회 세계 해사의 날(World Maritime Day)을 기념하여 ‘지속가능한 해사운송시스템(Sustainable Maritime Transportation System 2013)’을
세션 IV, 국내외 선박금융 축소 대응전략 논의 전세계적으로 선박금융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사와 금융권, 그리고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세계해양포럼WOF2013' 5번째 세션 ‘해운 및 선박금융시장의 글로벌 전략’에서는 바젤3 협약하에서의 세계은행의 선박금융 동향과 중국 철광석 수입을 통한 드라이벌크 시장, 그
9월 13일 WOF 세션III, 오프쇼어 R&D 논의 세계해양포럼(WOF2013, World Ocean Forum) ‘오프쇼어 플랜트 산업의 R&D 프론티어’ 세션에 참가한 5인의 발표자들은 공통적으로 R&D 분야가 ‘안전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9월 13일 서울
제7회 세계해양포럼 9월 11~13일 서울서 열려해양경제, 선박금융, 오프쇼어 등 주요 이슈 다뤄 올해 제 7회를 맞은 세계해양포럼이 ‘변화의 파도를 넘어 기회의 바다로- 21세기 동북아시아 신해양질서’라는 주제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사)해양산업협회가 공동으로
9월 10일 국회서 첫 공청회, 지자체·관련업계 관심 고조 내년 입법화 추진, “기존 특구와 엇비슷, 차별성 부족” 지적도 ‘해양경제특별구역법’ 제정 및 도입과 관련하여 9월 10일 첫 공청회가 열리면서 지자체와 관련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해양특구법 초안은 해양플랜트 등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산
외교부 주최, 9월 1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서 개최셰일가스는 이미 주류에너지로 편입됐으며, 북미발 셰일가스의 개발과 생산은 동아시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어, 한·미·중 3국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해외자원개발협회가 주관한 제2차 셰일가스 국제협력 컨퍼런스가 정부를 비롯해 산&
‘재난시 선박활용’,‘사이버 세계해대 설립’ ‘선원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최근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한국항해항만학회와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의 2013년도 공동학술대회에서는 ‘해양력 집중을 위한 해양강국 실현’을 주제로 항해 및 해상교통, 조선 및 해양플랜트, 선원 및 해기
6월 28일, 부산상의·한국해대·해양산업협 개최 부산상공회의소와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산업협회가 6월 28일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선박금융지원을 위한 전문금융기관 설립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해운·금융관련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해운&midd
김재원 의원, 7월 18일 공청회 개최국내 기업 글로벌 선두 유지에 관련기준 강화 필요 향후 8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박 시장인 선박평형수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법 개정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됐다. 새누리당 김재원 국회의원(군위·의성·청송)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박평형수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7월 11일 국회서 개최, 7.6% 고성장 크루즈산업 육성방안 논의 ‘크루즈특별법’ 제정· 국적 크루즈선 육성·인적인프라 구축 시급7월 11일 ‘새로운 블루오션, 크루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입법 공청회’가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새누리당 김재원 국회의원이 주최한 이번 공청
전경련, 6월 27일 여의도 전경련 대회의실서 개최환율, 에너지, 신흥시장, 유로존 모두 ‘부정적’올 하반기에도 세계 경제의 짙은 먹구름이 걷히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6월 27일, 여의도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3 하반기 세계경제 리스크 점검 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신흥국의 경제성장
6월 28일 국회 의정관, 화주·운송사·차주 한자리에관련법개정안, 이해관계 대립 몇 년째 국회 계류중 6월 28일 오후 2시 국회 의정관 105호에서 열린 ‘화물운송시장 제도개선 방안을 위한 토론회’의 열기는 뜨거웠다. 민주당 한명숙, 이미경, 윤후덕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시작 전부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해수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KMI·극지연구소 6월 24일 엘타워 개최‘북극정책 마스터플랜’ 마련하고 북극시장 해운기업 참여 지원해야북극이사회 옵서버 진출에 따른 정책 방안 마련을 위해 6월 2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2차 북극해 정책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와
6월 1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서 개최, 부산항 크루즈 발전방안 논의한중일 3국 크루즈 산업 발전위한 협력관계 구축최근 세계 크루즈 시장에서 동북아 크루즈 시장은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항을 동북아 크루즈의 중심항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세미나가 부산항만공사 주최로 개최됐다. 6월 11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l
한민 이대 법학대학원 교수 6월 21일 해상법세미나서 제기“연기금 활용 등 중소선사 구제 방안 시급하다” 한목소리 최근 장래채권 담보권에 관한 대법원 판결이 해운기업 자금 조달에 큰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려대학교 해상법 연구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선주협회, 해송법률문화재단, 선박건조금융법 연구회가 후원한 &lsqu
중앙해심원 출범 50주년, 6월 4일 대한상의서 열려선주 안전의식 강조, 기술의존 위험 등 다양한 의견 나와해양수산부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주최하는 ‘제28회 해양사고방지 세미나’가 6월 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선주협회 등 16개 단체와 해양수산 관련기관 및 업단
5월 14일 대한상의 중회의실서 열려캐나다 석탄터미널 민영화·우루과이 신항개발 사업 등 소개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KMI가 주관한 ‘2013년도 제1차 해외물류사업 설명회’가 5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지아, 캐나다, 캄보디아, 우루과이 등 4개 국가에 대한 사업이 소개됐으며 관련협회
우리나라가 세계 5대 해양강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해양전문인력 양성규모가 대폭 확대돼야 한다는 인식이 관련 산학연産學硏은 물론 국회까지 폭넓게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5월 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해양전문인력 양성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는 이같은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새누리당 이헌승 의
철도기술硏·물류과학기술학회 5월 8일 공동개최기존 운하 한계 극복 신기술로 레일운하 소개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엉뚱하게 들리는 이러한 상상이 실현될 수 있을까.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는 5월 8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바다와 육지를 항해할 수 있는 레일운하 기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