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KR 임직원 및 해사업계 관계자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해인 만큼 소망하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해운, 조선, 수산 등 관련 업계와 국회 및 해양수산부 등 모든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도 신년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이 1월 2일 2024년 시무식을 갖고 갑진년 새해 힘찬 출발 결의를 다졌다. 이어 선원노련 집행부 및 가맹조합 대표자, 유관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선원위령탑 신년 참배식을 가졌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1월 2일 공사 사옥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가졌다. 박성현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 공사 4대 경영방침인 고객 최우선, 발로 뛰는 영업, 안전한 항만, 지역과 상생을 대원칙으로 삼아 최선을 다해 뛰어온 한 해였다”며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여러분들이 흘린 땀방울 하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지난 12월 27일 호텔현대 바이라한 울산 크리스탈홀에서 2023년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밸류체인(GVC)기업지원사업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혜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30여 명이 참석하여 수혜기업 성과발표를 통한 우수사례 확산과 전파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이주혁 KOMERI 울산본부장의
인천항만공사(IPA)가 갑진년을 맞아, 올해 첫 CEO 행보로 1월 2일 오후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및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IPA에 따르면, HJIT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집중되는 인천신항에 위치한 컨테이너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
부산항만공사(BPA)가 1월 2일시 부산시 중구 중앙동 본사에서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 강준석 사장은 2023년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부산항의 체질 강화와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성장 동력을 착실히 확보해 나가는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2,275만TEU의 역대 최대 물동량 달성, 북항재개발 1단계 친수공원 시민개방, 국내
해양수산부가 항만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구역의 안전시설 설치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항만구역 내 출입통제구역 지정·운영 지침(매뉴얼)’을 개정하여 2024년 1월부터 시행한다. 해수부는 지난 2020년 ‘항만법’을 개정하여 항만구역 내 방파제, 호안, 해안가 등 파도의 직접적인
해양수산부가 2023년 12월 29일자로 장관비서관에 송종준씨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송종준 장관비서관
해양수산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2024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선원 임금 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해수부는 선원들이 임금 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명절을 앞두고 특별근로감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추석에는 임금 체불 사업장 60개소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35개 사업장의 체불임금 약 7억
해양수산부가 12월 31일자로 등대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 중 최초로 5급 사무관을 임명했다. 우리 바다에는 운항 중인 선박의 안전을 위해 등대를 비롯한 항로표지 시설이 총 3,341기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해수부 직원 157명이 등대에 상주하거나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해상의 등부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업무에 매
울산항만공사(UPA)가 2024년 예산을 2,096억원으로 확정했다. UPA는 수소 및 LNG 등 친환경 에너지 특화 항만으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미래 신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재무건전성을 고려하여 항만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4년도 예산을 2,096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UPA는 경영전략 및 사업계획 간 연계성을 강화한 자원 배분과 정부 혁신
인천항만공사(IPA)가 1월 2일 오전 IPA 사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IPA는 신년사를 통해 △전략적 화물유치를 통한 컨테이너 물동량 350만TEU 달성 △여객터미널 서비스 강화 및 해양관광 활성화 추진 △인천항의 미래를 위한 항만인프라 개발 △경영체질 개선을 통한 재무건전성 회복 △인천항의 ESG 경영 문화 선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
HD현대 임원들이 갑진년(甲辰年)새해 첫날 일출을 보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 권오갑 회장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노진율 사장, 현대미포조선 김형관 사장, HD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 HD현대건설기계 최철곤 사장,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부사장 등 임원들과 가족200여명이 1월 1일 울산HD현대중공업 내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
부산항만공사(BPA)가 2023년 18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주 수라바야 시 Galaxy Mall I Atrium에서 우리 기업들의 현지 판로확대를 돕기 위한 ‘코리아 브랜드 페어(Korea Brand Fair)’를 개최했다. BPA는 인도네시아 합작투자법인 PLC를 통해 수라바야에 우리나라 중소·중견 기업
부산항만공사(BPA) 1월 2일 BPA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3년 혁신 및 우수 성과 경진대회’우수 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혁신, 경영, 사업 분야로 나눠 지난 한 해 동안 BPA가 거둔 대표적인 우수 성과들을 선정하기 위해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 혁신 분야에서는 신기술 도입 및 새로운 아이디
2024년 ‘푸른 용의 해’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 모두 희망찬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인천항은 △사상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 345만TEU 달성 △골든하버 투자 유치 △크루즈선 및 한-중 카페리 여객 운송 재개 △스마트 오토밸리·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추진 △내항 1·8부두 재개발 기반 마련△&
HD현대 임직원 여러분,2024년 갑진년(甲辰年)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우리 그룹이 정주영 명예회장님의 창업50주년을 넘어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첫50년을 시작한 해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룹의 명칭과CI를 변경하고, 이를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습니다.
사랑하는 해운항만물류업계 가족 및 국민 여러분,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물동량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2,275만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것은 지난 2021년 실적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물동량입니다. 세계 경기 둔
존경하는 선원노련 조합원 동지 여러분새 희망의 2024년 갑진년이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선원가족 여러분들의 건승과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지난해는 2007년 제도에 머물러 있던 우리 선원의 고용환경과 근로조건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노사 합의와 노사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선원 일자리 혁신의 원년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논의와 줄다리기 협상
존경하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알리는 태양이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찾아온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계획한 모든 일들이 잘 이뤄지는 행복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재 국제 정세는 요동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이스라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