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11일, ‘2020년 북극협력주간’ 개최...10일 ‘제9회 북극항로 국제세미나’ 열려북극해 해상운송, 유망화물 등 최신정보 공유 및 기업의 북극해 해상운송 진출 지원 “북극항로의 안전한 항해와 화물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겨울철과 봄철, 북극해 동쪽방향에서 시범·실험적인 운항
12월 10일 개최, ‘스마트선박’ ‘코로나19’ ‘생산성향상’ 기본 테마로 구성 선박관리산업 활성화 및 발전방안 모색 위한 온라인 포럼 “미래의 해기전문인력은 선박의 자동화, 기계화, 전자화 속에서 모든 것을 융합적으로 판단하고, 해결하고, 이해할 수 있는 E-farers가 적합하
최근 상하이욱주쉬핑(Shanghai Yuzhou Shipping. Yzline)과 연운항국제물류가 공동으로 ‘황푸—연운항—아제르바이잔’ 해상철도복합운송 모델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동시에 연운항국제물류는 신 실크로드사(New Silk Road Group)와 협력하여 공동으로 연운항-카스피해 통로 사업을 개척했다.이
“정부차원에서 K.GTO 육성 절대적으로 필요해”“TAX lease, 한국을 글로벌 국제금융센터, 해양금융중심지로 육성할 유용한 제도” 부산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발전방향으로 ONE Port 전략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제14회 세계해양포럼’의 ‘물류’ 세션
“미래선박, 자율운항·친환경선박과 떨어질 수 없어” 김인현, “자율운항선박내 선원 없어 계약서상 선원 관련항목 없어져” “미래의 선박은 자율운항·친환경선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구조로 갈 것이고, 5G기반 초연결상태의 무인선박이 나옴과 동시에 초전도, 풍력, 태양광 등 새로운 신
피터톰슨 UN 해양특사, “전 세계 평안 위해 현실 직시하고, 필요한 변화 시작해야”이제명 교수, ‘LNG-수소 하이브리드시스템, 선박 이용한 해양쓰레기 처리토탈솔루션’ 선보여“지속가능한 해양경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모든 해양 에코시스템, 생태계를 갖춰 해양을 보호·보존해 나가야 하며, 이를
11월 2일, KOMSA·KOEM,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 공동개최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해양환경공단(KOEM)이 공동 주관한 ‘2020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가 11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1월 11-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KOEMARINE’ ‘해경함정설계공모전’도 열려수도권 해양전시회인 ‘2020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0)’이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11월 12일 송도 컨벤시아서, 세션 1·2 진행... 17일 부산 아스티호텔서 세션 3·4 이어져2035년까지 러시아는 석유와 가스 등 전통적 에너지 자원 외에도 수소와 헬륨 등 새로운 에너지원을 수출 전력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특히 극동지역에 액체 헬륨 수송을 위한 헬륨 생산과 인프라 생성, 헬륨의 장기 저장시스템을 구축하여
11월 19-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뉴노멀 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 주제로 열려‘Ocean Leaders Network’ 협의체 창설 제안... ‘해양물류산업 진흥을 위한 선언문’ 낭독코로나19가 컨테이너해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V자 회복이 훨씬 날카롭게 이루어졌고
11월 4일, “안전은 투자, 비용 아니다”‘친환경 안전항만, 울산항의 미래’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 진행울산항의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는 ‘울산항 항만안전 컨퍼런스’에서 “UPA는 울산항 항만 안전관리를 위한 지원 시스템 구축을, 부두운영사는 TOC 등 부
‘국적선 적취율 제고’ ‘우수선화주 인증제 기준 완화’ ‘선사의 화주 서비스 개편’ 등 선화주 상생안 제시국내 화주의 국적선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선화주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우수선화주 인증제 기준 완화로 화주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한편, 화주의 국적선 활용 유인책을 발굴해 선사와 화
CJ, 업사이클링 활용 신소재 유니폼 및 아이템 개발‘베니오프 오션 이니셔티브’, 선별된 폐기물...테라사이클 R&D 통해 재활용IPA·KICT, 국내 도로포장 분야에 해양폐기물과 폐플라스틱 접목방안 연구 전 세계 해양에서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단체가 관
중국 선전(深圳)시 서남쪽에 위치한 사구항(蛇口码)컨테이너터미널(SCT) 제5선석에 9월 20일 에버그린마린(Evergreen Shipping)의 20만톤급 컨테이너선 ‘창아륜(长雅轮)’호가 성공적으로 정박했다.동 선박은 총 길이 400m이며, 깊이는 32.9m, 폭 58.8m, 만재흘
국내 대형조선3사 2014년 2,572건에서 2019년 822건으로 감소“조선업, 향후 환경보호, 정보화 중심으로 발전”조선산업의 장기적인 침체로 국내 조선업체들이 연구개발·투자 관련 인력들을 대폭 삭감하며, 특허출원 또한 5년전보다 4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특허청(KIPO)이 8월 3일 발표한 ‘조선분
‘해양강국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의 기회와 도전’ 주제로 열려정부가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유턴기업(국내복귀기업)이 항만배후단지의 입주를 희망할 경우 임대료 감면하고,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심상철 해운정책과 서기관이 ‘2020 부산해양경제포럼’에서 밝혔다. 또한 그는 항만배후단
친환경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가 IMO가 NOx(질소산화물)를 80% 저감하는 ‘Tier Ⅲ’협정과 SOx(황산화물)을 0.5%로 낮추는 ‘IMO 2020’ 시행에 대응하는 관련 기술설비를 전 세계 선박들에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있다.파나시아는 노르웨이 선사 HOEGH LNG의 ‘HOEGH GAL
올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계속되며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는 작년과 비교해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에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해양수산분야 기관·기업들이 ‘온라인 취업·채용 상담회’라는 새로운 비대면 채용방식을 구상해 채용을 진행했다. ‘온라인 취업·채용상담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