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구랍 16일 선주협회서 개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에도 도움“북한 및 동북3성 정보 우리선사들 북동해 사업전략 수립에 활용되길...”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한국선주협회,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후원한 ‘해운물류산업 통일준비 세미나’가 구랍 16일 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관
숭실대 조문수 교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이행 통일물류 전략’ 발표최근 유라시아 물류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이행을 위한 통일물류 전략’이 소개돼 주목된다. 구랍 17일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발전 및 규제개선 방안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자로
11월 12~14일 부산 BEXCO서 개최올해로 2회째를 맞은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4, OK2014)가 2만 1,396명의 관람객과 29억 1,900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11월 12~14일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 OK2014는 부산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주
11월 5-7일 광양시 마린센터에서 300여명 참석, 광양항 핵심이슈, 선사·화주 등 이용자 다양한 의견 수렴미래전략 방안 모색…지역과 함께하는 공사 이미지 제고 광양항이 변화하는 국내외 해운항만 환경 및 국내 항만정책에 부합한 새로운 미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11월 5-7일 3일간 광양시 월드
11월 14일 부산 롯데호텔 600여명 참석, ‘항만의 미래-내일을 여는 부산항’ 주제포트 거버넌스, 항만노무공급, 항만 재개발 3개세션 국내외 18명 연사 주제발표 참여‘Port Way Forward’를 주제로 한 제 2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가 11월 14일 부산 롯데호텔 아트홀에서 국내외 관계자 600여명이 참
11월 3일 대한상의서 150여명 참석, 규제완화 건의레저보트 제조·서비스업 “열악한 환경” 한 목소리해양레저산업의 복잡한 규제를 완화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해양레저발전포럼’에서 참가자들은 해양레저산업계의 열악한 현실에
11월 25일 서울 은행회관 100여명 참석‘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주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제33회 세계해운전망국제세미나’를 11월 2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했다.국내외 해운업계,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인 동 세미나는 크게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세션은 &
11월 7일 무협, 민·관·학 전문가 200여명 참석항만 클러스터화, 해외투자자 경영참여 등 논의항만배후단지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우수 기업들의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월 7일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항만배후단지 활성화 세미나가 개최됐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부산, 인천,
글로벌 선박금융 마켓 美 양적완화 축소, 바젤III, USD 금리 영향 주목 11월 4일 부산 해운대 파라디이스 호텔서 열려‘제8회 한국선박금융 포럼(마린머니 포럼)’이 11월 4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됐다. 부산경제진흥원 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와 마린머니(Marinemoney) 아시아가 주관하고,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10월 7일 KMI 해운기업 CEO 해운시황 조찬 세미나“해운시장 장기 저성장에 비용경쟁시대 돌입, 비용절감능력 확보”세계경제의 저성장 추세와 함께 비용경쟁 시대로 접어든 해운시장에서 국적선사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비용 경쟁력 구축이 중요하고 이에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10월 7일 오
KMI, KOPRI 주최로 10월 1일 대한상의서 개최 해운산업의 새로운 기회로 각광받는 ‘북극항로’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변화와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극지연구소KOPRI 주최로 마련됐다.KMI와 극지연구소는 10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북극해 정책
강원도, 항만경제학회, 이이재 의원실 주최로 9월 15일 국회 헌정기념관서 개최북극항로 개발에 따른 강원권 항만의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세미나가 국회에서 개최됐다. 강원도와 한국항만경제학회, 이이재 국회의원실이 주최·주관하고 동해시, 강원발전연구원이 후원하는 ‘북극항로와 유라시아 시대를 대비한 선도적 전진기지 강원도’
황진회 KMI 실장, ‘2014 평택항 포럼’서 제안9월 19일, 경기평택항만공사·무역학회 주최로 무역센터서 개최한중 FTA 시대 평택항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14 평택항 포럼’이 개최돼 중국 정부의 높은 관심과 함께 산관학 전문가 및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경
올해로 8회, 9월 16일~19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서 개최‘글로벌 해양경제의 새로운 도전’ 주제로 국내외 해양 관계자 2,000여명 참석 해양의 ‘다보스 포럼(세계경제포럼, Davos Forum)’을 표방하며 해양을 통한 글로벌 경제비전 수립을 위해 매년 열리는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
9월 19일 코엑스 서산시·항만경제학회 개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머스크 MCC 동남아-중국-러시아항로에 대산항 기항지에 포함해 주목머스크의 아시아역내 자회사인 MCC Transport가 최근 단행한 아시아지역 남북항로의 개편 루트에 처음으로 포함된 국내 기항지가 시선을 끌고 있다. MCC가 제공하는 인트라 아시아(IA)5 서비스 루트인 러
강원도, 항만경제학회, 이이재 의원실 주최로 9월 15일 국회 헌정기념관서 개최북극항로 개발에 따른 강원권 항만의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세미나가 국회에서 개최됐다. 강원도와 한국항만경제학회, 이이재 국회의원실이 주최*주관하고 동해시, 강원발전연구원이 후원하는 ‘북극항로와 유라시아 시대를 대비한 선도적 전진기지 강원도’ 국제세미나가
7월 16일 고려대학 해상법연구센터 70여명 관계자 참석, 진지한 논의‘세월호’ 사고발생 91일째인 7월 16일, 고려대학교 CJ 법학관에 ‘세월호’ 사고이후 관련사고의 예방대책 마련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진단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가 주최한 동 세미나는 올들어 2번째 개최된 해
7월 4일 대한상의서 열려, 120여명 참석 자연재난·사회재난 실태 및 대응방안 다뤄태풍, 지진해일, 적조로 인한 재해와 선박사고, 유류오염으로 인한 피해 등 해양재난에 대한 국가 대응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7월 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해
브라질 페트로시티 오일*가스단지, 수아페항 등 물류기업 해외진출 유망 사업 소개 해수부 주최, 7월 4일 대한상의서 150여명 참석 브라질, 중국 훈춘, 적도기니 등 우리 물류기업이 진출 적합한 해외물류사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개최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국제물류투자분석센터가 주관한 ‘2014년 1차 해외물류사업 설
한국해대 등 3개 기관 주최, 6월 27일 부산 한진해운 빌딩서 개최 부산에 설립될 예정인 해양금융종합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자산 지원과 함께 관련기관과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한국해양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해양금융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