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안전불감증 여전, 방만경영 지적해양수산부 산하기관 4대 항만공사에 대한 국정감사가 10월 1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열렸다. 부산항만공사BPA,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인천항만공사IPA, 울산항만공사UPA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항만공사 국감에는 △크루즈 산업 △항만안전 △배후단지 활성화 △항만공사 방만경영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김우남(새정
9월 11일부터 국토교통위원회 국감…드론 직접 시연, 아라뱃길 이슈 재탕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9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열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드론’의 활성화 대책과 합리적 규제 방안 마련을 요구했으며, 실패한 아라뱃길의 물류기능에 대한 구조조정을 주문하고
8월 26-28일 제주신라호텔, 전 세계 크루즈 관계자 1,200여명 참석亞 연평균 20% 성장, 제주-북한 평화크루즈, 국적선사 육성방안 논의급성장 중인 크루즈관광 시장의 수요와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아시아 크루즈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전 세계 크루즈 관계자들이 제주에 모였다. ‘제 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KMI 주최 8월 27일 부산 롯데호텔서 개최... 200여명 참석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신항 LNG벙커링 기지 프로젝트가 8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BPA가 후원한 ‘LNG 추진선 도입에 따른 항만의 대응전략 국제세미나’가
국민안전처·인천시 공동주최, 6월 17~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개최열감지기·손소독제·의료팀 파견 등 만반 준비했으나 흥행은...국민안전처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도시공사가 주관하는 ‘제2회 국제해양안전장비박람회’(이하, 박람회)가 6월 17일~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골드앵카 마리나 인증 획득, 아울렛 효과 주말 4-5만명 방문국내 최초 선박주유소 시설 갖춰…15인승 폰툰보트 대여도6월 16일 고촌읍 경인 아라뱃길에 위치한 김포 아라마리나. 매끈한 하얀색 외관의 레저선박 수십척이 햇빛에 반사되는 강물 위로 잔잔히 떠 있다. 평일이어서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다보니 한산한 분위기에 여유롭게 주변시설을 둘러볼 수
5월 27~28일 ‘해양안전엑스포’와 동반 개최9개 주제발표, 6개 세션·22개 기술세미나 진행국내외 해양안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해양안전 및 구조 사례와 해양안전 기술동향 등을 공유했다. 5월 27~28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5 국제해양안전컨퍼런스’에서는 4개의 기조강연
한국선주협회-부산항만공사 주최로 4월 29일 부산서 개최“근해선사 지원 확대→부산항 환적 경쟁력” 주장부산신항에 아시아 역내항로를 운항하는 국적 근해선사가 기항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산항만공사BPA와 한국선주협회 주최로 4월 2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항 경쟁력과 인트라 아시아
4월 24일 국립순천대, FTA와 동아시아 해운물류·항만경쟁력 확보전략 등 다뤄 한국해운물류학회는 지난 4월 24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ASEAN의 경제통합과 해운의 역할-광양항의 기대와 과제’를 주제로 한 2015년도 춘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구논문들의 발표와 논
한국선주협회-부산항만공사 주최로 4월 29일 부산서 개최“근해선사 지원 확대→부산항 환적 경쟁력” 주장부산신항에 아시아 역내항로를 운항하는 국적 근해선사가 기항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산항만공사(BPA)와 한국선주협회 주최로 4월 2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항 경쟁력과 인트라 아
4월 15일 강석호 의원 주최 국회도서관 150여명 참석‘철도물류육성법’ 제정 추진…“탄력적인 철송 운임 필요”철도물류가 만성적자와 수송분담률 감소로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철도물류의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려 주목받았다. 4월 15일 국회도서관
이진복 의원실 주최 부산서 개최정부, 지자체, 조선·기자재 업계 발표 이어져차세대 선박으로 각광받고 있는 LNG 연료선 시장 선점을 위해 우리 정부와 조선·기자재 업계가 힘을 모아 대응하기로 했다.이진복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청, 한국해양대학교, 동남지역사업평가원,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세월호 참사 1주년 특별 세미나’ 4월 16일 개최참석인원 많지 않았으나 진지하고 열띤 논의와 토론의 장이었다 세월호 참사 1주년을 계기로 해상 여객운송 안전대책의 현주소와 해상여객안전의 방향성을 짚어보는 자리가 4월 16일 고려대학교 CJ법학관에서 있었다.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가 주최한 ‘해상 여
4월 20일 선주협회 회의실, ‘해운-조선-금융 발전협의회’ 출범식 이후 기념세미나“한국해양보증(주) 우량 프로젝트와 중소 해운사 지원 병행 운영방침”해운과 조선, 금융산업이 동반발전의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4월 20일 오후 2시 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해운과
김정훈 국회의원 주최로 4월 17일 부산 한국거래소서 개최해운·조선·항만 및 금융업계 100여명 참석, 글로벌 해양펀드 추진방향 의견 교환우리 기술력과 해외자본이 결합돼 글로벌 해양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해양펀드’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부산에서 개최됐다.김정훈 국회의원(새누리당, 부산 남구갑
해양수산부문 주요 이슈와 전망을 통해 향후 시장변화를 예측하고 그 대응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2015 부산 해양수산전망대회’가 2월 1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한 이날 전망대회에는 부산지역 해양수산분야 전문가와 해양수산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해양수
최상희 KMI 연구실장 발표, 2015 항만물류 3대 이슈 꼽아 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항만물류기술연구실장이 ‘2015 세계물류환경 주요 이슈’를 꼽고, 이들 이슈에 대한 항만물류 영향과 정책적 대응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11월 7일 개최된 ‘2015 KMI 해양수산 전망대회’ 항만분과에서
“해사안전 전담연구센터 육성, e-Nav 수색구조·방제에도 활용해야”1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2015 KMI 해양수산전망대회’의 해사안전세션에서는 ▲2015 해사안전 주요 이슈와 전망(KMI 김수엽 해사안전연구실장) ▲2015 해사안전 기술동향과 전망(해양수산부 김혜정 해사안전시설
1월 7일 대한상의 500여명 참석, 해운물류·해사안전·항만물류 등 5개 세션“5월 600억원 해운보증업무 개시… COA 없는 선박도 금융지원 필요”해양수산부문 주요 이슈와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2015 KMI 해양수산 전망대회’가 1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부, 업계,
KMI 구랍 16일 선주협회서 개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에도 도움“북한 및 동북3성 정보 우리선사들 북동해 사업전략 수립에 활용되길...”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한국선주협회,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후원한 ‘해운물류산업 통일준비 세미나’가 구랍 16일 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