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측면 선주 적극 시장개입해야 시황 개선, 선박평형수협약 발표 건조시장 영향” “정기선시황 중기전망 불투명, 운임압박 당분간 지속” “파나막스 컨선 모두 해체돼야” “불황 두렵지 않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 난관과 싸워 이길 결심과 용기 부족” 한국선급KR이 주관하고
‘한진샤먼호’ 가압류 논란, 포장당책임제한, 포워더 책임 등 논의10월 11일 고대 해상법연구센터 주최·해법학회·해사문제硏 후원BBCHP(국적취득조건부 나용선) 선박의 한진해운 재산 여부, 상법상 한진해운의 책임제한 가능성, 공익채권과 회생채권의 구분, 포워더의 책임과 보호 등 한진해운 물류대란 사태를 둘러싼
정무위원회 2016년 정기 국정감사(제346회)가 10월 4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산업은행 국감은 정무위원회(이하 정무위) 이진복 위원장(세누리당, 부산)을 포함해 총 24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전 국정감사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권선주 은행장에게 한진사태를 초래한 실책에 대한 지적이, 오후 국정감사는 조양호 한진그룹
한진해운 노조 “문제는 시간, 지체시 직원·네트워크 다 붕괴돼”한진해운을 50여척의 컨테이너 선박을 가진 원양정기선사로 회생하는 방안이 조속한 시일 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10월 12일 열린 ‘제3회 마리타임코리아(Maritime KOREA) 오찬포럼’에서 &l
유라시아 교통물류 전문가 국제세미나 ‘카자흐스탄의 물류시스템과 투자환경’ 9월 8일 코엑스서 개최, 정부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 참석 “카자흐스탄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안정적인 정치체계, 역동적인 경제발전, 풍부한 천연자원, 통합프로세스, 교통운송부분의 잠재력과 더불어 다수의 한인동포가 거주한다는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도 증인으로 참석해 증언 9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국정감사 진행 해양수산부 2016년 정기 국정감사(제346회)가 9월 27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해수부 국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김영춘 위원장(더민주, 부산)을 포함해 총 10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 새누
8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향후 대한민국 물류 미래에 대한 학계, 기업, 정부의 방향을 살펴 볼 수 있는 ‘국가물류정책방향 및 미래 물류산업 전망 세미나’가 8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와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심재선 물류산업재단 이사장과 관련
8월 29일 정유섭 의원·한해총 주최 국회 200여명 참석한진해운 구조조정 방향, 2자물류 불공정거래 개선 논의한진해운을 일개 개인 회사로 볼 것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회생시켜야 하며, 이후 현대상선과의 합병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야 우리 해운산업의 살 길이 열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 부회장은 8
8월 9일 국회 200여명 ‘성황’, 선원노후안정·장기승선 기여장려금 2%, 해운조합 운영, 기가입 손실·업종간 쏠림 우려도선원의 삶의 질 향상과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선원퇴직연금제도’의 법제화가 연내 의원입법 형식으로 추진된다. 선원퇴직연금제도는 선원법상의 선원퇴직급여(법정퇴직금)를 연
KMI, 7월 15일 해운빌딩서 개최 100여명 참석건화물선, 수급개선 어려워 저시황 장기화 현실북미와 유럽항로의 운임은 오는 2021년까지 저시황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북미항로는 2017년부터 수급격차가 완화되고 2019년 이후 소폭의 운임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항로의 경우 2018년부터 수급여건이 서서히 개선되고 이후 소
6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개최 한독 물류관계자 100여명 참석한국과 독일의 물류 전문가들이 모여 친환경 물류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열렸다. 독일연방물류협회BVL가 주최하고 새만금개발청, 한독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제1회 한독물류컨퍼런스’가 6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동 컨퍼런스는 &
6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개최 한독 물류관계자 100여명 참석한국과 독일의 물류 전문가들이 모여 친환경 물류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열렸다. 독일연방물류협회(BVL)가 주최하고 새만금개발청, 한독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제1회 한독물류컨퍼런스’가 6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동 컨퍼런스는
5월 20일 인천하버파크 호텔 관계자 100여명 참석IPA·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 공동 개최인천항만공사IPA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해상법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한 ‘제1회 항만·물류법 세미나’가 5월 20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나
5월 13일 부산국제금융센터 김정훈 의원 주최“민간전문가 참여 민관 상황대책반 구성 필요”조선·해운업계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서는 금융 지원 확대와 함께 관련 기관의 정책 공조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김정훈(새누리, 부산 남구갑) 의원이 5월 13일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높은 금리’ 해운위기 원인 중 하나, 4% 이하 조정해야”한국해운산업의 위기 원인 중 하나가 ‘높은 금리’이며, 매년 1조원에 달하는 해운기업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리 조정이 긴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진회 박사는 5월 27일 열린 한국해운물류학회 정기학술회에서
광양항 발전 전략 공유...5월 25~27 3일간 개최광양항 개항 30주년 기념, 세미나-문화투어 진행광양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개최된 ‘제9회 광양항 국제포럼’이 5월 25~27일 사흘간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개최됐다.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시, 광양시, 여수상공
5월 12-14일 3일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서 개최27개국 2500여명 참가 첫 행사 불구 ‘성황’ “아시아의 크루즈 승객은 2012년 77만명에서 2014년 140만명대로 성장하며 연평균 34%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 전체 인구 중 크루즈를 경험한 사람의 수는 0.05%이하이다. 아시아의 크루즈 산업
5월 16~18일 법무부 등 주최로 인천서 개최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16 인천 무역법포럼’에서 로테르담 규칙을 주제로 한 해상법 세미나가 주요 세션으로 열렸다.5월 16일~18일 3일간 개최된 인천 무역법포럼에서 해상법 세미나는 5월 17일 ‘로테르담규칙-아시아는 관망해야 하는가 혹은 리드해야 하는가’를 주제
4월 28일 ‘해운조선정책포럼’ 창립 세미나 70여명 참석“임기응변식 구조조정 아닌 ‘체질개선’ 장기정책 시급”해운과 조선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4월 28일 KMI 주최로 열린 ‘해운조선정책포럼 창립 및 제 1회 세미나&rsq
4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 관계자 200여명 참석이란 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 진출 주제로 열려국내 해양플랜트 업계에게 이란 시장이 탈출구이자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4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6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발전전략 세미나’에서 제시됐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