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근 대표 약력>△1960년 출생 △경기고·단국대학교 졸업 △1987년 (주)삼영익스프레스 입사 △1999년 삼영물류㈜ 대표이사 취임 △2000년~ (사)물류산학연협회 상임이사 △2006. 2~ 현재 (사)남북물류포럼 이사“모든 걸 다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도 팀은 있다.” 이상근 대표가 삼영물류를 운영하는데 있어 중요하게 염두에 두고
“인천공항 허브로 메리트 충분하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집중할 계획” “한국의 I T 기술 운송 서비스에 활용하라” 조언지금까지 만나온 TNT나 UPS의 한국 지사장은 한국인이었으나 페덱스 코리아의 사장은 파란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미국인이었다. 2003년 6월에 페덱스 코리아 CEO로 부임한 데이비드 카든 사장은 페덱스에 26년간 몸담아 온 페덱스
▲ <김기순 선생의 약력>△1924년 평안남도 안주읍 출생 △1944년 경성법정학교 理財科 졸업 △1952년 대한해운공사 부산지점 문서계장 겸 사진실장(대한해운공사 10년간 근무) △52년 한국사진작가협회 창립전서 ‘漁場’으로 입상 △66년 김기순 사진연구소 개설 △동북아국제사진전 수회 입상 △대한민국 국전 수회 입상 △83년 대한민국 사진전 심
물류현장선 지리적 이점 큰 메리트 없다. 틈새시장 공략이 중요“인천을 동북아물류집산지로 구축하는데 일조할 계획”▲ <김종철 사장(사진) 프로필>△1957년 경남 하동 출생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79년 - 91년 대한민국 해군 근무 △93년 3월 TNT 입사, HR 부문 담당 △94년 4월 TNT 마케팅/세일즈 기획 담당 △96년
□ 앞으로 컨부두공단의 사업방향은 “과거 우리 공단은 건설기능에 중점을 두었었다. 당시는 시설이 부족한데 비해 화물과잉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상황이 변했다. 따라서 전반적인 활용도를 감안한 항만개발과 운영전략이 필요하다. 화물을 확보할 수 있는 배후지의 건설을 통해 화물창출형 항만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배후부지에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회원사간 상호신뢰 기반한 업무협조 절실하다” 10여년 전 국내 항만용역업계가 시장개방화로 인한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게 되었다. 인천도 이런 정황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2002년 인천지역 14개 항만용역업체는 업계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인천항만용역업협회라는 비공식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계 이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래싱과 선박청소업 등으로 주력으로 하고 있는
▲ (주)선광 이승민 부사장(주)선광은 인천항에서 하역사업 및 해사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항만하역업체로서 하역·보관, 해사판매 부문이 전체매출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국내 굴지의 하역업체가 대부분의 물류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목, 곡물, 일반잡화와 같은 틈새분야에 주력함으로써 이같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이를 기반으로 작년 인천 남
IT를 기반으로 고객만족 서비스가 최우선상해공항 성장견제하며 인천공항 물량 선점해야 ‘글로벌 물류기업을 만든다’ 물류부문에 대한 2010년까지의 정부의 목표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종합물류업자 인증제도는 이의 1단계 정책. 정부는 이 제도를 통해 단계적·선별적으로 기업을 육성해 1~2개의 국가급 물류기업으로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이에 본지에
김두환 차장 / 한진정보통신 물류*SI 그룹장 한진정보통신은 작년 기존 서비스 관리의 한계와 서비스 품질개선 요구 증가에 따라 새로운 통합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절감하고 올해부터 전사적인 체질개선을 이루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항만관련 물류 IT 사업에도 공격적인 아웃소싱 수주를 통해 SI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우는 등 회사 내 물류
“어린시절 바다에 대한 동경 PSC 검사관으로 꿈 이뤄” 인천항 최초 여성 PSC 검사관으로 ‘주목’외교적 성격 강해, 검사원 투철한 전문성 요구돼 기자는 인천지방해양청 환경안전과 소속 검사관들이 밀겨를 싣고 입항한 선박에 대한 ISPS 인터뷰에 동행하게 되었다. 항만국통제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안전과는 PSC는 물론이고 ISPS 인터뷰 등을 동시에 수행하는
올해 1월 부산대학교가 세계적인 동력시스템 업체인 롤스로이스와 공동기술연구에 합의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합의를 통해 부산대와 롤스로이스는 올해 7월부터 첫 번째 공동연구과제인 ‘초효율 초경량 차세대 열교환기’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에 대한 의미와 자세한 내용을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하만영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 롤스로
▲ 최종록 협회장.한국물류창고협회 협회장 기자간담회가 2월 13일 있었다. 물류창고협회는 물류창고사업의 관리체계를 확립해 이를 확대·보급함으로써 물류산업과 물류창고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지난해 7월에 새롭게 설립돼 운영 중이다. 초대 회장으로 주식회사 덕평물류 최종록 대표이사가 활동 중이며 2월 현재까지의 회원사는 약 60여개사이다. 이날
부산‘신항’ 최신예시설+우수인력 세계최고 터미널 가능 자신“최대주주 되고픈 의욕 있다. P&O Ports는 주주의사만 남아” DP World의 부사장이자 부산신항만주식회사 부사장인 로버트 워커(Robert Walker)는 DP World가 인수한 CSX World Terminals의 前身인 씨랜드(Sea Land)에 입사(1981년)해 줄곧 항만관련
“수요자중심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겠다” 정부는 부산·광양을 메가허브포트로 육성한다는 계획아래 항만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이를 운용할 전문인력의 확충은 상대적으로 소홀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이런 상황에서 항만물류관련 정통 교육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항만연수원, 특히 부산항만연수원의 최홍엽 신임원장을 만나 국내 항만물류교육의 현
“한국선주의 중국진출 도우려 서울지사 설립” 1월 16일 플라자 호텔서 200여명 참석 개설행사 가져중국 6위 철강사 샤강스틸 子회사, 2년전 홍콩서 설립 대한해운과 거래중, STX 팬오션·SK해운과 접촉 진행중국내 6대 철강업체인 샤강스틸(Sha-Gang Steel)의 수송사업부 성격을 띤 샤강해운(Shagang Shipping Co, Ltd)이 서울 종
“물류중심국 위해 민간차원의 국제활동 강화” 기업·정부·협회 공동의 시너지효과 창출해 내야 국내물류산업 기업의 영세성과 산업구조가 문제▲ <신유균 부회장 약력>△68년 서울중앙고 졸 △72년 한양대 졸 △77년 고려대 경영대학원 석사 △05년 단국대 산업경영대학원 석사△78-99년 삼성그룹 근무 △2000-2004 한국물류협회 전무이사 △2005
“한국도 항만 마케팅의 기능 통합 필요하다” HPA 설립 공익성 관장, 함부르크항만청 공익성+수익성 균형자 역할 함부르크항만이 2020년까지 항만개발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함부르크항만공사(Hamburg Port Authority·HPA)를 지난해 10월 설립했다. 주정부의 항만관련 각종 업무를 하나로 모아 조직한 HPA는 일원화된 항만행정
특별인터뷰 ∥ 김성수 南北해상수송지원센터 이사장(해운조합 이사장) ▲ <김성수 이사장 약력>△47년 강원도 고성 출생 △75년 고려대학 신문방송학과 졸업 △85년 英 웨일즈대학 해운학과 석사 △75년 17회 행시합격 △여수지방청장, 국립해양조사원장, 인천지방청장, 해양부 항만국장 및 차관보, 기획관리실장 등 역임 △2001년 한국해운조합 15대
▲ 신연철 동북아물류기획단 기획과장 인터뷰/ 신연철 동북아물류기획단 기획과장 ■ 해양수산부가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해운항만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동북아물류 중심국가 실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정부가 그동안 하드웨어에만 치중하고 인력양성과 같은 소프트웨어 측면의 지원사업에는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 우리나라의 물류분야는 부산신항과 광양
한러 공동관심사=TSR 물량증가+TKR-TSR 연계106년의 한국철도 역사상 최대 행사 대성황 이뤄 TKR(남북종단철도)와 TSR(시베리아횡단철도) 연계를 위한 한-러간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14차 CCTST(Inter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on Tran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