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한독 국제공동세미나 개최 2월 15일 열린 ‘한·독 국제세미나’에서 독일과 한국의 연구자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고효율·친환경 물류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 세미나는 KMI와 미래물류기술포럼, 독일 AGKN(Asian-German Knowledge Network)이 공동주최하고
1월 12일 고대CJ법학관, 해상법연구센터·해법학회·해사문제硏 공동주최한국선박회사 보완점, 나용선등록제 도입, 하역보장 공동기금 등 논의정부의 해운정책이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법과 제도적 장치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해법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1월 12일 고려대학교 CJ법학관에서 열린 ‘외항정기선해
선박 온실가스 배출량 MRV(측정·보고·검증) 체계 구축 필요1월 6일 대한상의 중회의실B에서 100여명 참석 국내연안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 MRV(측정·보고·검증) 체계의 구축을 통해 감축량 설정과 감축수단 적용이 필요하다는 정책제언이 나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최한 2017 해양수산전망대회 해양정책세션
1월 6일 대한상의 의원회의실 150여명 참석중국 항만통합, 일본 컨터미널통합, 독일 항만-철도연계, 미국 항만연합 추진 해운얼라이언스 재편에 따른 해외항만의 대응방안으로 중국은 항만 통합 추진 및 확대를, 일본은 컨터미널 통합운영을, 독일은 항만-철도간 복합물류를 강화하고 미국은 항만간 컨퍼런스 체결 등 항만 및 터미널 통합을 서두르고 있다. 한국해양수산
구랍 28일, 2017 항만분야 재정계획, 투자계획 설명회 가져1조 5,000억원 규모 항만관련 민간투자 유치계획 밝혀 올해(2017년) 항만 재정투자 예산은 1조 3,890억원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으며, 주요항에 대한 예산은 934억원이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재개발사업과 2종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등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민간투자를 유치할 계획
전세계 마리나산업 시장규모는 5조 5,000억원 이상이고, 직접 고용자는 100만명 이상이라는 세계해양산업협회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정부는 국내 마리나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급선박 중과세 기준을 1억원 이상에서 3억원으로 완화하고, 마리나선박 대여업 가능선박을 5톤 이상에서 2톤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움직임에 나섰다.2016년 11월 30일 서울마리나
구랍 9일 트레이드 타워서 유망물류기술전망 세미나 200명 모여국내신선물류시장 15조원, 2019년에 2배 성장 전망 국내 신선물류시장 규모는 15조원에 달하고, 2019년까지 두 배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IoT기반 신선물류기술의 연구기반과 발전방향에 대한 최신경향도 소개되는 장이 마련됐다.구랍 9일 트레이드 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ls
‘해외물류사업 투자 설명회’ 인니, 베트남, 인도 항만개발 소개서울 엘더블유(LW) 컨벤션 50여명 참석 인도네시아 비퉁 특별경제구역의 근거리에 위치한 비퉁 항만 확장과 베트남 드라이포트(내륙항만) 건설 계획에 따른 우리 기업의 항만개발사업 진출을 돕는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11월 29일 서울 엘더블유(LW) 컨벤션 크리스탈홀에서
중국 동북 3성 대 한·일 물동량은 ’20년까지 93만teu로 증대동북아 4개국, 광역두만강개발(GTI) 대체 새로운 기구 설립 준비 동북 3성의 대 한국·일본 물동량이 2020년까지 93만teu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이 참여하는 광역두만강개발(GTI)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구의 설립
11월 2-4일까지 인천 송도, 한중일 3국 항만국장회의 개최11월초 인천송도에서 동북아 한중일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정세 변화에 따른 항만정책방향 모색과 4차 산업혁명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항만의 미래가 논의됐다.‘제17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 경원제와 센트럴파크호
11월 9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상담회코마린 컨퍼런스, API세미나도 열려 국내외 500여명 참석환경오염 피해를 줄이고 SOx 배출규제를 대비하는 친환경 연료와 LNG추진선 및 LNG준비선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LNG선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한국해운의 위기극복을 위한 제언도 나왔다.11월 9일 부산
불확실성 시대, 다자간 항만협력으로 공동 대응해야10월 3-4일 부산항여객터미널 5층 300여명 참석선박의 대형화와 스마트화 등 불확실성과 불안전성이 높아지고 있는 해운환경에 대해 항만도 다자간 협력을 통해 ‘체인포트(Chain Port)’를 형성하고 세계 해운 및 물류의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루어졌다.10월 3-4
11월 11일 국회서 박완주 의원 주최, “teu당 86원 턱없이 낮다”5년간 보안사고 101건, 보안근무환경 열악, 전문성 부족 지적도항만의 보안 강화를 위해서는 중국, 유럽 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항만시설 보안료 단가를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1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l
11월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조선·해운업 동반회생을 위한 정책제안 대토론회’가 관련업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먹고사는 문제해결을 위한 의원연구모임(대표 송영길, 이종구)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주최한 본 토론회는 송영길 국회의원이 좌장으로 전준수 서강대 석좌교수, 조규열 한국수출입은
KMI, 11월 8일 선종별 시황분석 및 내년 세계해운시장 전망보호무역주의 강화, 선사간 통합 문제, 한진사태 여파는 ‘제한적’2017년 세계 해운시장의 변화와 이슈를 분석하고 우리나라 해운의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 35회 세계해운전망 국제세미나’가 11월 8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신한웨이홀에서 150여명의
10월 19일 트레이트 타워 ‘잉커우시 한·중FTA 시범구 소개 및 물류환경 설명회’중국 동북지역 제2의 항만도시 잉커우 통합 복합운송 물류환경 소개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잉커우시 한·중FTA 시범구 소개 및 물류환경 설명회’가 10월 19일 트레이드 타워 51층
10월 12일-1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60개사 170개 부스 운영인천시물류연구회 ‘한국물류 프런티어(Frontier)상’ 시상도 개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2016 인천국제 물류산업 전시회’가 10월 12일-14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공항·항만 물류서비스, 물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증인으로 참석해 증언10월 14일 국회 농해수위 회의장에서 해양수산부 종합감사 진행 2016년 해양수산부 외 산하기관 종합 정기국정감사가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농해수위 김영춘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19명이 참석해 해양수산부와 산하 기관에 대한 2016
10월 11일 국회에서 수협 및 7개 기관 국정감사 진행 한국선급 등 해양수산부 산하의 해양기관들에 대한 2016년 정기 국정감사가 10월 11일 오전 10시 국회 농해수위 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국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김영춘 위원장(더민주, 부산)을 비롯해 9월 27일 해양수산부 국감에 불참했던 새누리당 의원들도 참석해 총
“공급측면 선주 적극 시장개입해야 시황 개선, 선박평형수협약 발표 건조시장 영향” “정기선시황 중기전망 불투명, 운임압박 당분간 지속” “파나막스 컨선 모두 해체돼야” “불황 두렵지 않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 난관과 싸워 이길 결심과 용기 부족” 한국선급KR이 주관하고